신흥국 주식형 ETF(인덱스형)로는 최근 12주간 32억 달러 순유입 되면서 2010년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주식형 Non ETF(액티브형)로는 같은 기간 동안 9억 달러 순유출 되면서 Non ETF와 ETF간의 누적 자금 순유입 격차도 2010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신흥국 주식형 ETF가 선행성이 있다는 점을 감안 시 향후 주식형 Non ETF로의 자금 유입 전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액티브 펀드가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면 어떻게 할까?
■ 1단계 - 인덱스 추종
신규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될 것인가의 여부는 MMF로 유입된 자금(글로벌 MMF 12주 누적 순유입액 2010년 이후 최고)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할 것인가의 여부가 중요하다.
단, 신규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되지 않더라도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여력은 있다. NAAIM Index는 기관투자가의 심리를 볼 수 있는 지표기도 하지만, 액티브 매니저들의 주식 비중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이기도 하다.
동 지수는 현재 75%고, 2007년 이후 상단(AGV+1SD)이 88%라는 점을 감안 시 신규 자금이 유입되지 않더라도 펀드 내 보유 현금으로도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현금을 주식화 하는 첫 번째 과정에서는 리스크 분산을 감안해 인덱스 추종 전략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iShares EM ETF 보유 비중 : 중국 26.1%, 한국 13.4%, 대만 10.8%, 인도 8.9%, 브라질 8%).
■ 2단계 - 중국 노출도
2018년 고점을 기준으로 MSCI지수 내에서는 신흥국 노출도가 높은 기업(MSCI EM exposure Index 2018년 고점 대비 -10%)보다 중국 노출도가 높은 기업(MSCI China exposure Index -15% 하락)의 주가 조정 폭이 보다 컸다.
① 2018년 12월 중국 PMI제조업지수는 49.4p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인 49p에 근접하며 체감경기지수 저점 형성 가능성이 높아졌다.
② 전인대 및 정협의 정책모멘텀과 미중 무역 갈등 완화의 대외 모멘텀 개선을 감안 시 차이나 리스크 온(China Risk on) 국면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질 것이다. 인덱스화 이후 중국 민감도가 높은 업종으로 무게 중심이 쏠릴 가능성이 있다. 반도체, IT하드웨어, 가전, 호텔/레저, 필수소비, 소프트웨어 업종이 여기에 해당한다.
■ 3단계 - 저베타주
글로벌 경기와 기업 실적 둔화가 지배적인 상황에서 주식을 선택해야 한다. 글로벌 경기 둔화 국면에서 고베타주의 성과는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고베타주 보다는 저베타주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질 것이다. 다만 베타(민감도)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 그 시절의 경기와 기업 마진을 이끄는 업종을 고베타 군으로 구분할 수 있다.
2007년 현대중공업 중심의 조선→2011년 현대차 중심의 자동차→2018년 SK하이닉스 중심의 반도체로 시절에 따라 고베타주와 업종은 변한다. 역으로 저베타주란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마진 개선,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이익증가율이 높아질 수 있는 종목으로 정의할 수 있다.
18/4Q와 19/상반기 영업이익률과 순이익 증가율이 개선될 수 있는 종목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신흥국 주식형 ETF(인덱스형)로는 최근 12주간 32억 달러 순유입 되면서 2010년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주식형 Non ETF(액티브형)로는 같은 기간 동안 9억 달러 순유출 되면서 Non ETF와 ETF간의 누적 자금 순유입 격차도 2010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신흥국 주식형 ETF가 선행성이 있다는 점을 감안 시 향후 주식형 Non ETF로의 자금 유입 전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액티브 펀드가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면 어떻게 할까?
■ 1단계 - 인덱스 추종
신규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될 것인가의 여부는 MMF로 유입된 자금(글로벌 MMF 12주 누적 순유입액 2010년 이후 최고)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할 것인가의 여부가 중요하다.
단, 신규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되지 않더라도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여력은 있다. NAAIM Index는 기관투자가의 심리를 볼 수 있는 지표기도 하지만, 액티브 매니저들의 주식 비중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이기도 하다.
동 지수는 현재 75%고, 2007년 이후 상단(AGV+1SD)이 88%라는 점을 감안 시 신규 자금이 유입되지 않더라도 펀드 내 보유 현금으로도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현금을 주식화 하는 첫 번째 과정에서는 리스크 분산을 감안해 인덱스 추종 전략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iShares EM ETF 보유 비중 : 중국 26.1%, 한국 13.4%, 대만 10.8%, 인도 8.9%, 브라질 8%).
■ 2단계 - 중국 노출도
2018년 고점을 기준으로 MSCI지수 내에서는 신흥국 노출도가 높은 기업(MSCI EM exposure Index 2018년 고점 대비 -10%)보다 중국 노출도가 높은 기업(MSCI China exposure Index -15% 하락)의 주가 조정 폭이 보다 컸다.
① 2018년 12월 중국 PMI제조업지수는 49.4p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인 49p에 근접하며 체감경기지수 저점 형성 가능성이 높아졌다.
② 전인대 및 정협의 정책모멘텀과 미중 무역 갈등 완화의 대외 모멘텀 개선을 감안 시 차이나 리스크 온(China Risk on) 국면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질 것이다. 인덱스화 이후 중국 민감도가 높은 업종으로 무게 중심이 쏠릴 가능성이 있다. 반도체, IT하드웨어, 가전, 호텔/레저, 필수소비, 소프트웨어 업종이 여기에 해당한다.
■ 3단계 - 저베타주
글로벌 경기와 기업 실적 둔화가 지배적인 상황에서 주식을 선택해야 한다. 글로벌 경기 둔화 국면에서 고베타주의 성과는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고베타주 보다는 저베타주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질 것이다. 다만 베타(민감도)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 그 시절의 경기와 기업 마진을 이끄는 업종을 고베타 군으로 구분할 수 있다.
2007년 현대중공업 중심의 조선→2011년 현대차 중심의 자동차→2018년 SK하이닉스 중심의 반도체로 시절에 따라 고베타주와 업종은 변한다. 역으로 저베타주란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마진 개선,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이익증가율이 높아질 수 있는 종목으로 정의할 수 있다.
18/4Q와 19/상반기 영업이익률과 순이익 증가율이 개선될 수 있는 종목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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