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촉진2구역은 지난해 조합장 및 임원 전원을 새롭게 선출하는 등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한 바 있다. 특히 조합원들은 오랜 기간 공직에 몸 담아온 우 조합장을 적임자로 적극 추천했다.
이에 대해 우 조합장은 "35년간의 공직생활로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이익이 조합원들에게 공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다음은 우춘수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소양촉진2구역` 재건축사업이 어떻게 진행돼 왔는지/
2002년 2월 18일 최초 조합설립인가 이후 2016년 6월 29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며, 2017년 8월 28일 관리처분인가 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과도한 분담금이 책정돼 수립된 사업시행계획을 놓고 2016년부터 조합 집행부와 조합원들 간 갈등을 겪고 작년 3월 10일 조합장 및 임원 전원을 교체했다. 아울러 이달 12일 임시총회에서 기존에 선정된 시공자와의 공사도급계약 해지ㆍ해제 및 선정 철회가 결의돼 새로운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전략이나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특별한 시공자 선정 전략은 없다. 다만, 춘천의 개발 호재에 따라 조합원들의 이익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기존의 사업시행계획을 꼼꼼히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평생을 살아오신 조합원들에게 개발에 따른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조합원 분담금을 줄이고 조합원 모두가 새로 지은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따라서 우리 조합의 이러한 사업 조건을 충분히 반영해 제안서를 제출하는 시공자를 선정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해결책은/
재건축사업에서 조합원들이 혼란에 빠지는 가장 큰 이유는 `과연 이 사업이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라는 의구심이 들 때라 생각한다. 조합 임원들의 사업에 대한 무지와 비논리적ㆍ비합리적인 접근 자세야 말로 조합원의 이익을 갉아먹는 요소다. 그럼에도 사업시행계획(안)에 사업비를 합리적으로 편성해 줄이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누구를 위한 것인지 모를 정도로 `막가파식` 사업을 추진하는 잘못된 관행과 편견이 있었다. 이를 바로잡고자 많은 갈등을 겪었고, 이 과정에서 조합원들 간의 갈등이 마음의 상처로 남기도 했다. 재건축사업은 조합원 결의를 반드시 필요로 하고, 절차가 철저히 지켜져야 하는 사업이기에 조합원들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분쟁도 왕왕 발생한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성실한 사업 관리와 조합원들과의 소통이라 생각한다. 조합 집행부는 꼼꼼하고 성실하게 행정ㆍ업무를 관리해야 한다. 대게 시공자나 협력 업체에 행정 등 모든 것을 맡겨놓고 조합 임원들은 그저 법인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역할만 하는 안타까운 조합들이 많이 있으며, 이로 인한 분쟁도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조합도 과거에는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 우리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해지하고 조합장 및 상임이사가 조합 행정 및 기타 업무를 성실히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조합원들과 끊임없이 만나서 이야기하고 그들이 궁금해 하는 사안에 대해 친절하고 정확하게 상담해 우리 사업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소통해야 한다고 본다. 조합장ㆍ임원들이 발로 뛰면서 조합원들과 소통하는 것만이 갈등을 최소화 하고 정상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 생각한다.
- 행정 당국에 각종 심의 및 허가 등 개선을 바라는 부분은/
정부의 주택 정책에 따라 재개발ㆍ재건축에 지원이 많이 단절되고 있다. 우리 구역은 인근의 캠프페이지에 미군 주둔으로 인해 오랜 세월동안 개발에서 제외됐으며 자산가치가 상대적으로 하락한 곳이다. 우리 마을이 개발에서 소외된 이유는 주민들에게 있지 않다.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에 따라 개발에서 소외된 채 오랜 세월을 살아온 것이다. 이 같은 정책적 개발소외로 기인해 기반시설이 매우 취약하고 재건축을 하지 않으면 집을 새로 지을 수 없는 곳이다. 이러한 열악한 사정을 단순히 주민들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는 것이 재개발ㆍ재건축이다. 우리 마을같이 오랜 세월동안 소외돼 주민들이 떠나 마을 공동화 현상이 심하고 정책적인 손길이 미치지 못한 현장이 많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정부ㆍ지자체에서는 정책적 변화 등으로만 판단해 지원을 끊고 줄일 것이 아니라 관련 법령에 의해 도시정비사업이 시행되고 있는 현장에 대해 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정비기반시설 지원 등 충분한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소양촉진2구역`이 누리는 개발 호재는/
춘천은 범수도권이지만 비규제지역이다. 교통망의 확충으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수도권 인구 유입도 꾸준히 증가되고 있다. 우리 구역은 춘천역에서 약 5분 거리(도보 약 15분)의 원도심 생활권으로 춘천시의 지속적인 기반시설확충으로 주변 도로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구역 뒤로는 산책로가 조성돼 있는 봉의산이 둘러싸고 있고 앞으로는 수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등 소양강호반공원 등이 위치해 소양강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뛰어난 전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흔치않은 유구한 마을의 역사와 풍수지리가 뛰어난 최적의 지역이다. 현재 춘천에는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아파트의 점유율이 52%에 달한다. 또한 얼마 전 춘천시는 향후 4년간 아파트와 주택의 건축 신규 허가를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아파트 공급 대책 수정안을 발표한 바 있어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 한편, 춘천시는 우리 구역 바로 앞 옛 미군기지 부지에 2021년까지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도심 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방지와 폭염 피해를 줄이는 것은 물론 도심 속 시민 휴식 공간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레고랜드 본 공사 착공, 의암호와 삼악산을 잇는 삼악산로프웨이 등 여러 개발 호재들로 그 어느 구역 보다 미래가치가 높은 `도심형 힐링아파트`가 건설될 것으로 기대된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도시정비사업의 성패는 조합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권리행사에 달려있다. 무관심으로 방관하기 보다는 조합원의 의무와 권리인 의결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는 것이 바른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눈을 크게 뜨고 조합원 스스로 자기의 의무와 권리를 행해 자기 재산을 지키려는 의식이 살아나야 한다. 아울러 정확한 정보가 잘 전달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합 사무실은 항상 열려 있다. 언제든 편하게 방문하셔서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로 불안해 하지마시고 편안하게 따뜻한 차 한 잔 하시면서 조합에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보고 정확한 정보를 가져가시길 바란다. 우리는 행복하고 성공적인 재건축을 추진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단계인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시공자 선정이 원만히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조합원들의 많은 성원과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 특히 선정이 마무리되면 신속한 이주 절차가 진행돼야 하므로 큰 협조가 필요하다. 조합원을 위한 내 집을 짓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임을 주지하시고 세입자들께도 미리 알려 이주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당부한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강원 춘천시 소양촉진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절차에 돌입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기존 시공자와의 계약을 해지한 소양촉진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춘수ㆍ이하 조합)은 이달 21일 입찰공고를 내고 본격적으로 새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조합 관계자는 "오는 4월께 조합원총회에서 새 시공자를 선정하면 사업시행계획을 수정하고 이주ㆍ철거를 추진하는 등 올해 9월 착공과 일반분양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춘천시 중심의 원도심이자 일명 `기와집골`로 일제 강점기와 민족의 비극인 6ㆍ25동란 등 춘천의 근현대사를 고스란히 겪으며 형성된 마을이다. 한류열풍의 주역인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소양촉진2구역 재건축사업은 춘천시 소양로2가 7-2 일대 5만386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6층 아파트 11개동 10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인터뷰] 소양촉진2구역 우춘수 조합장
"도시정비사업 갈등 해결의 열쇠는 `끊임없는 소통`"
"조합원 관심과 적극적 권리행사에 사업 성패 달려"
이달 23일 본보는 우춘수 조합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소양촉진2구역은 지난해 조합장 및 임원 전원을 새롭게 선출하는 등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한 바 있다. 특히 조합원들은 오랜 기간 공직에 몸 담아온 우 조합장을 적임자로 적극 추천했다.
이에 대해 우 조합장은 "35년간의 공직생활로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이익이 조합원들에게 공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다음은 우춘수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소양촉진2구역` 재건축사업이 어떻게 진행돼 왔는지/
2002년 2월 18일 최초 조합설립인가 이후 2016년 6월 29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며, 2017년 8월 28일 관리처분인가 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과도한 분담금이 책정돼 수립된 사업시행계획을 놓고 2016년부터 조합 집행부와 조합원들 간 갈등을 겪고 작년 3월 10일 조합장 및 임원 전원을 교체했다. 아울러 이달 12일 임시총회에서 기존에 선정된 시공자와의 공사도급계약 해지ㆍ해제 및 선정 철회가 결의돼 새로운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전략이나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특별한 시공자 선정 전략은 없다. 다만, 춘천의 개발 호재에 따라 조합원들의 이익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기존의 사업시행계획을 꼼꼼히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평생을 살아오신 조합원들에게 개발에 따른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조합원 분담금을 줄이고 조합원 모두가 새로 지은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따라서 우리 조합의 이러한 사업 조건을 충분히 반영해 제안서를 제출하는 시공자를 선정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해결책은/
재건축사업에서 조합원들이 혼란에 빠지는 가장 큰 이유는 `과연 이 사업이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라는 의구심이 들 때라 생각한다. 조합 임원들의 사업에 대한 무지와 비논리적ㆍ비합리적인 접근 자세야 말로 조합원의 이익을 갉아먹는 요소다. 그럼에도 사업시행계획(안)에 사업비를 합리적으로 편성해 줄이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누구를 위한 것인지 모를 정도로 `막가파식` 사업을 추진하는 잘못된 관행과 편견이 있었다. 이를 바로잡고자 많은 갈등을 겪었고, 이 과정에서 조합원들 간의 갈등이 마음의 상처로 남기도 했다. 재건축사업은 조합원 결의를 반드시 필요로 하고, 절차가 철저히 지켜져야 하는 사업이기에 조합원들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분쟁도 왕왕 발생한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성실한 사업 관리와 조합원들과의 소통이라 생각한다. 조합 집행부는 꼼꼼하고 성실하게 행정ㆍ업무를 관리해야 한다. 대게 시공자나 협력 업체에 행정 등 모든 것을 맡겨놓고 조합 임원들은 그저 법인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역할만 하는 안타까운 조합들이 많이 있으며, 이로 인한 분쟁도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조합도 과거에는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 우리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해지하고 조합장 및 상임이사가 조합 행정 및 기타 업무를 성실히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조합원들과 끊임없이 만나서 이야기하고 그들이 궁금해 하는 사안에 대해 친절하고 정확하게 상담해 우리 사업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소통해야 한다고 본다. 조합장ㆍ임원들이 발로 뛰면서 조합원들과 소통하는 것만이 갈등을 최소화 하고 정상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 생각한다.
- 행정 당국에 각종 심의 및 허가 등 개선을 바라는 부분은/
정부의 주택 정책에 따라 재개발ㆍ재건축에 지원이 많이 단절되고 있다. 우리 구역은 인근의 캠프페이지에 미군 주둔으로 인해 오랜 세월동안 개발에서 제외됐으며 자산가치가 상대적으로 하락한 곳이다. 우리 마을이 개발에서 소외된 이유는 주민들에게 있지 않다.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에 따라 개발에서 소외된 채 오랜 세월을 살아온 것이다. 이 같은 정책적 개발소외로 기인해 기반시설이 매우 취약하고 재건축을 하지 않으면 집을 새로 지을 수 없는 곳이다. 이러한 열악한 사정을 단순히 주민들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는 것이 재개발ㆍ재건축이다. 우리 마을같이 오랜 세월동안 소외돼 주민들이 떠나 마을 공동화 현상이 심하고 정책적인 손길이 미치지 못한 현장이 많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정부ㆍ지자체에서는 정책적 변화 등으로만 판단해 지원을 끊고 줄일 것이 아니라 관련 법령에 의해 도시정비사업이 시행되고 있는 현장에 대해 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정비기반시설 지원 등 충분한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소양촉진2구역`이 누리는 개발 호재는/
춘천은 범수도권이지만 비규제지역이다. 교통망의 확충으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수도권 인구 유입도 꾸준히 증가되고 있다. 우리 구역은 춘천역에서 약 5분 거리(도보 약 15분)의 원도심 생활권으로 춘천시의 지속적인 기반시설확충으로 주변 도로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구역 뒤로는 산책로가 조성돼 있는 봉의산이 둘러싸고 있고 앞으로는 수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등 소양강호반공원 등이 위치해 소양강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뛰어난 전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흔치않은 유구한 마을의 역사와 풍수지리가 뛰어난 최적의 지역이다. 현재 춘천에는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아파트의 점유율이 52%에 달한다. 또한 얼마 전 춘천시는 향후 4년간 아파트와 주택의 건축 신규 허가를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아파트 공급 대책 수정안을 발표한 바 있어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 한편, 춘천시는 우리 구역 바로 앞 옛 미군기지 부지에 2021년까지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도심 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방지와 폭염 피해를 줄이는 것은 물론 도심 속 시민 휴식 공간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레고랜드 본 공사 착공, 의암호와 삼악산을 잇는 삼악산로프웨이 등 여러 개발 호재들로 그 어느 구역 보다 미래가치가 높은 `도심형 힐링아파트`가 건설될 것으로 기대된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도시정비사업의 성패는 조합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권리행사에 달려있다. 무관심으로 방관하기 보다는 조합원의 의무와 권리인 의결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는 것이 바른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눈을 크게 뜨고 조합원 스스로 자기의 의무와 권리를 행해 자기 재산을 지키려는 의식이 살아나야 한다. 아울러 정확한 정보가 잘 전달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합 사무실은 항상 열려 있다. 언제든 편하게 방문하셔서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로 불안해 하지마시고 편안하게 따뜻한 차 한 잔 하시면서 조합에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보고 정확한 정보를 가져가시길 바란다. 우리는 행복하고 성공적인 재건축을 추진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단계인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시공자 선정이 원만히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조합원들의 많은 성원과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 특히 선정이 마무리되면 신속한 이주 절차가 진행돼야 하므로 큰 협조가 필요하다. 조합원을 위한 내 집을 짓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임을 주지하시고 세입자들께도 미리 알려 이주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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