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경기 과천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사업이 조합원들의 지지 속에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택했다.
25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조합은 지난 20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재적 조합원 408명 중 278명(서면 포함)이 참석해, 회의 성립에 필요한 인원을 충족했다. 이날 총회에서 현대건설은 조합원 과반수의 찬성표를 통해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현대건설은 앞서 유찰된 두 차례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해 우선협상대상자(수의계약) 지위를 얻었으며, 이날 시공자 선정으로 올해 첫 수주고(약 2750억 원)를 울렸다.
한편, 이곳 사업은 경기 과천시 장군마을길 34(주암동) 일대 5만2895㎡에 지하 2층~지상 33층 아파트 8개동 880가구(임대44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향후 정비계획 등의 변경을 통해 신축 세대수를 965가구(임대 66가구)로 늘릴 계획이며, 현대건설은 이곳에 디에이치(THE H) 브랜드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경기 과천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사업이 조합원들의 지지 속에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택했다.
25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조합은 지난 20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재적 조합원 408명 중 278명(서면 포함)이 참석해, 회의 성립에 필요한 인원을 충족했다. 이날 총회에서 현대건설은 조합원 과반수의 찬성표를 통해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현대건설은 앞서 유찰된 두 차례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해 우선협상대상자(수의계약) 지위를 얻었으며, 이날 시공자 선정으로 올해 첫 수주고(약 2750억 원)를 울렸다.
한편, 이곳 사업은 경기 과천시 장군마을길 34(주암동) 일대 5만2895㎡에 지하 2층~지상 33층 아파트 8개동 880가구(임대44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향후 정비계획 등의 변경을 통해 신축 세대수를 965가구(임대 66가구)로 늘릴 계획이며, 현대건설은 이곳에 디에이치(THE H) 브랜드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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