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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동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재도전’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9-01-25 16:25:00 · 공유일 : 2019-01-25 20:02:23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대사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2일 대사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건설사의 원활한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20일 오전 11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5억 원을 입찰 전까지 조합 계좌에 납부한 업체(보증보험증권 또는 보증보험증권+현금 가능) ▲사업참여 제안서 및 제반서류를 입찰마감일시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은 지난해 11월 진행한 시공자 현설에 11개 업체가 참여하면서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종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현설에서 많은 업체가 관심을 보였지만 최종 입찰까지 이어지지 않았다"며 "이번에는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어져 시공자를 뽑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곳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25번길 16(대사동) 일대 6만3821㎡에 지하 3층(데크층 포함)~지상 29층 아파트 12개동 123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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