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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첫 부동산전자계약 서비스
확정일자 자동 신고, 대출금리 우대, 임대관리 비용 절감 등 효과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9-01-28 12:26:59 · 공유일 : 2019-01-28 13:02:09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한국감정원은 지난 14일부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최초로 원스톱 부동산 계약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과 ㈜한국거래소시스템즈(KMS)가 개발ㆍ운영하는 주택임대솔루션 `eRoom(이룸)`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원스톱 부동산거래 계약서비스를 제공한 국내 첫 사례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임차인(입주자)은 주민센터 방문 없이 확정일자 자동 신고와 대출금리 우대(버팀목대출 포함) 등 다양한 혜택을, 임대관리주체는 임대관리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난해 6월 감정원은 부동산정보 유통업체 KM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간임대주택 시장의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업을 진행해왔다.

신영자산관리 김일권 대표는 "작년부터 한국감정원, KMS와 삼자 협업을 통해 국토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원스톱 부동산 계약서비스를 추진해왔다"면서 "인천 서창 꿈에그린(1212세대)에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임대차 계약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과 국토교통부 임대등록시스템(렌트홈)이 연계 예정인바, 임대사업자의 임대차계약 신고의 편의성이 대폭 향상돼 관련 임대관리 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감정원 김학규 원장은 "국내 최초로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시장에서 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 생태계를 구축한 뜻깊은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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