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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다음 기회에’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9-01-28 18:14:46 · 공유일 : 2019-01-28 20:02:52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도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28일 부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창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아이에스동서 ▲SK건설 ▲포스코건설 ▲삼호 ▲현대엔지니어링 ▲동원개발 ▲GS건설 ▲호반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9개 건설사가 다녀가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 내부 회의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등 향후 일정을 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 사업은 부산 금정구 동부곡로27번길 36(부곡동) 일대 12만5797㎡에 용적률 237.3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0층 아파트 24개동 17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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