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늘(29일) 정부가 발표한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면제 대상에서 인천-남양주를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이 제외됐다.
GTX-B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까지 총 80.1km를 잇는 사업으로 3기 신도시의 성공과 직결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남양주 왕숙지구(1,134만㎡, 6만6,000가구)와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335만㎡, 1만7,000가구) 지역이 수혜를 받게 된다.
이번 예타 면제 대상에서 GTX-B노선이 제외되면서 3기 신도시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은 "3기 신도시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려면 교통 문제가 해결된 후 입주가 이뤄져야 한다"며 "사실상 GTX B노선 추진이 가장 중요한 교통 대책이기 때문에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등에서 조속히 결정해 주길 바란다"고 예타 면제를 촉구하는 서명부를 국회와 기재부에 전달하기도 했다.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도 높아졌다. 인천과 남양주시민들에 의해 "GTX-B 노선 예타를 면제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이 올라왔고, 인천 연수구는 100만 서명 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기재부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사업은 원칙적으로 제외한다`는 원칙대로 GTX-B노선은 예타 면제 대상에서 제외했지만 영종~신도 도로 건설사업은 예타 면제 사업에 포함했다. 수도권 사업이지만 북한 개성-해주 남북평화도로를 이을 수 있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올해 안으로 예타 조사를 완료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늘(29일) 정부가 발표한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면제 대상에서 인천-남양주를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이 제외됐다.
GTX-B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까지 총 80.1km를 잇는 사업으로 3기 신도시의 성공과 직결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남양주 왕숙지구(1,134만㎡, 6만6,000가구)와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335만㎡, 1만7,000가구) 지역이 수혜를 받게 된다.
이번 예타 면제 대상에서 GTX-B노선이 제외되면서 3기 신도시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은 "3기 신도시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려면 교통 문제가 해결된 후 입주가 이뤄져야 한다"며 "사실상 GTX B노선 추진이 가장 중요한 교통 대책이기 때문에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등에서 조속히 결정해 주길 바란다"고 예타 면제를 촉구하는 서명부를 국회와 기재부에 전달하기도 했다.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도 높아졌다. 인천과 남양주시민들에 의해 "GTX-B 노선 예타를 면제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이 올라왔고, 인천 연수구는 100만 서명 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기재부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사업은 원칙적으로 제외한다`는 원칙대로 GTX-B노선은 예타 면제 대상에서 제외했지만 영종~신도 도로 건설사업은 예타 면제 사업에 포함했다. 수도권 사업이지만 북한 개성-해주 남북평화도로를 이을 수 있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올해 안으로 예타 조사를 완료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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