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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 재추진 시동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9-01-29 17:39:12 · 공유일 : 2019-01-29 20:02:50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대전광역시 대덕구가 10년 숙원인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재추진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8일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기자회견에서, 오는 2월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중 96.1%를 차지하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23만8913㎡)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대전시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요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2020년 도시개발계획 등을 수립해, 2021년 하반기 착공, 2024년 말 사업 완료를 목표로 잡았다.

이 사업은 대덕구 중심부인 연축동 일원 구역면적 24만8651㎡에 1364억 원을 투입, 복합단지를 개발해 단절된 북부 신탄진권과 남부 오정ㆍ송촌권을 잇는 역할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시행협약을 체결했으며, 개발행위허가 제한고시, 관련기관 협의 등을 완료했다. 현재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수용 통보 및 주민공람공고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박 청장은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덕구와 대전 전체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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