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신청하기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스토어
이용가이드
공유뉴스
87,845
공유사이트
396
고객센터
1
포인트
2
플라스틱
3
뉴스스토어
4
김영호
5
부고
6
통일
7
반려견
8
비트코인
9
가상화폐
10
공유뉴스
실시간 인기검색어
1
포인트
2
플라스틱
2
3
뉴스스토어
4
김영호
3
5
부고
4
6
통일
2
7
반려견
3
8
비트코인
2
9
가상화폐
4
10
공유뉴스
8
공유뉴스
전체섹션
정치
IT/과학
사회
경제
연예
세계
생활/문화
스포츠
경제 > 생활경제
기사원문 바로가기
미ㆍ중 무역협상 시작… 무역전쟁 끝낼 수 있을까?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1-31 15:38:50 · 공유일 : 2019-01-31 20:02:02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미국과 중국이 워싱턴에서 이달 30일(현지시간) 무역전쟁 해소를 위한 고위급 무역협상에 착수했다. 오는 3월 1일 휴전 종료를 앞두고 무역전쟁을 끝내기 위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경제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협상의 핵심 의제는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 중국 진출 미국 기업들에 대한 기술이전 강요 등 불공정 무역관행에 대한 구조적 해결책 마련이다. 중국의 막대한 무역흑자 시정, 중국 위안화 약세 문제와 환율조작 논란도 의제로 포함됐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를 대표로 하는 미ㆍ중 협상단은 지난 30일(현지시간) 오전 백악관 아이젠하워 빌딩에서 만나 담판을 시작했다. 양측은 회담장으로 가는 길에 쏟아진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다.
류 부총리 일행의 숙소 호텔 앞에서는 중국의 강제이주 정책을 비판하는 중국인 시위대의 기습 시위도 있었다. 시위대의 돌진에 놀란 보안요원들은 시위대를 협상 대표들에게서 급히 떼어냈으며, 시위에 참여했던 한 여성은 몸싸움을 벌이다 땅바닥에 쓰러지기도 했다.
이번 장관급 회담은 세계 경제 1, 2위 국가 간의 무역전쟁 종료 가능성을 점칠 결정적 기회로 평가된다. 역대 최장기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입장에서는 협상 타결 필요성이 절박하다는 평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둘째 날 오후 백악관에서 류 부총리를 면담할 예정이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경제 책사로 불리는 류 부총리와의 만남은 사실상 미ㆍ중 정상 간 입장 교환으로 볼 수 있어 중국도 기대를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중국 측은 미국 제품 수입 확대 등 무역흑자 축소에는 적극적이지만 구조적 문제 해결에는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언론들은 "미국 측은 이번 협상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핵심 의제에 대한 간극은 여전히 크다"며 "미ㆍ중이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여전히 협상 전망은 낮다"고 보도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미국과 중국이 워싱턴에서 이달 30일(현지시간) 무역전쟁 해소를 위한 고위급 무역협상에 착수했다. 오는 3월 1일 휴전 종료를 앞두고 무역전쟁을 끝내기 위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경제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협상의 핵심 의제는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 중국 진출 미국 기업들에 대한 기술이전 강요 등 불공정 무역관행에 대한 구조적 해결책 마련이다. 중국의 막대한 무역흑자 시정, 중국 위안화 약세 문제와 환율조작 논란도 의제로 포함됐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를 대표로 하는 미ㆍ중 협상단은 지난 30일(현지시간) 오전 백악관 아이젠하워 빌딩에서 만나 담판을 시작했다. 양측은 회담장으로 가는 길에 쏟아진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다.
류 부총리 일행의 숙소 호텔 앞에서는 중국의 강제이주 정책을 비판하는 중국인 시위대의 기습 시위도 있었다. 시위대의 돌진에 놀란 보안요원들은 시위대를 협상 대표들에게서 급히 떼어냈으며, 시위에 참여했던 한 여성은 몸싸움을 벌이다 땅바닥에 쓰러지기도 했다.
이번 장관급 회담은 세계 경제 1, 2위 국가 간의 무역전쟁 종료 가능성을 점칠 결정적 기회로 평가된다. 역대 최장기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입장에서는 협상 타결 필요성이 절박하다는 평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둘째 날 오후 백악관에서 류 부총리를 면담할 예정이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경제 책사로 불리는 류 부총리와의 만남은 사실상 미ㆍ중 정상 간 입장 교환으로 볼 수 있어 중국도 기대를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중국 측은 미국 제품 수입 확대 등 무역흑자 축소에는 적극적이지만 구조적 문제 해결에는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언론들은 "미국 측은 이번 협상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핵심 의제에 대한 간극은 여전히 크다"며 "미ㆍ중이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여전히 협상 전망은 낮다"고 보도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