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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메리츠증권 등 5개 사…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 선정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2-01 17:00:10 · 공유일 : 2019-02-01 20:02:18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정부가 지난해 하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 평가를 마쳐 눈길이 쏠린다.

1일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 평가에서 메리츠종금증권을 종합 1위로 선정했다. 은행권 국고채 전문딜러로는 KB국민은행이 1위, IBK기업은행이 2위에 올랐다. 증권사에서는 신한금융투자가 1위, NH투자증권이 2위로 선정됐다.

메리츠종금증권을 포함한 5개 금융회사는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매월 국고채 경쟁입찰 인수금액의 20%를 입찰일 이후 3일 이내에 낙찰금리로 매입할 수 있는 비경쟁 인수권한을 받는다.

또 국고채 관련 주요 제도를 개선할 때 당국에 의견을 내거나 투자자 면담 및 설명회 등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기재부는 국고채 인수, 호가 제출 및 보유, 거래 등 국고채 전문딜러의 의무 이행실적을 평가해 1년에 두 번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를 뽑는다.

현재 PD로 등록된 업체는 교보증권, 대신증권, DB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등 10개 증권사와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산업은행, KEB하나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크레디 아그리콜(서울지점) 등 7개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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