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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2지구 도시개발 재추진… 내달 민간 공모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9-02-01 16:54:47 · 공유일 : 2019-02-01 20:02:29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경기도 광주가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재추진한다.

지난 31일 광주시는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에 대한 개발계획안 및 민간사업자 제안을 다시 공모한다고 밝혔다. 광주도시관리공사에서 시행자를 맡고 이달 중 민간사업자를 공모할 계획이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광주도시관리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며 "2월 중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역동사거리의 미래지향적 교통개선, 시민 여가ㆍ문화ㆍ휴게공간 등 집객시설 창출을 통한 우리시 구도심의 시민 밀착형 랜드마크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안2지구는 역동 18-3번지 일원 자연녹지지역 2만9488㎡에 위치하며, 지난 2017년 12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민선 7기는 구도심 주변 여건을 고려해 이곳을 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과 주거 및 상업, 업무, 문화시설의 복합개발을 통해 경안도심의 쇠퇴를 방지하고 주변 경관과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개발방향으로 설정했다.

광주시는 주상복합을 건설해 교통정체, 주차문제 해소 등 당초 사업목적 달성과 더불어 각종 예식과 회의, 행사개최가 가능한 컨벤션센터 및 문화시설 조성, 경안천 문화거리 특화, 주차공간 확보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도입기능과 구시가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업테넌트가 반영된 공공기여 방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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