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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2차 북미정상회담’ 한반도 평화 정착에 진전 기대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2-07 15:57:14 · 공유일 : 2019-02-07 20:02:12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늘(7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북미 양측이 실무협의를 오래 계속해온 점 등에 비추어, 이번 정상회담은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정착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오는 27일과 28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우리 사회에도, 국민 개개인의 의식에도 과거와 미래가 갈등하며 공존한다"며 "한편으로는 오랜 냉전에서 파생된 불신과 대결의식이, 다른 한편으로는 평화와 공동번영의 기대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 과거에 묶여 있지 말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총리는 고 김용군 씨의 장례가 시작되는 것과 관련해서는 "김용균 씨의 죽음을 애도하며, 깊은 슬픔과 고통을 겪으시는 유가족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공공기관에서 이런 참사가 빚어진 데 대해 거듭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부는 진상규명위원회 가동과 발전소 연료 및 운전분야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합의를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서부발전은 장례의 모든 절차가 소홀함 없이 엄수되도록 최선의 지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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