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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지원… 최대 2000만 원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9-02-11 15:13:56 · 공유일 : 2019-02-11 20:01:49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관악구가 관내 노후한 공동주택에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11일 관악구는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올해 `공동주택관리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내 공동주택 144개 단지 가운데 환경이 열악하거나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를 우선 지원하며,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회의실, 도서관, 경로당, 놀이터, 체육시설 등의 유지ㆍ보수가 대상이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3억5000만 원이며, 단지별 총사업비의 최대 50% 이내(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 또는 관리 주체가 오는 3월 20일까지 관악구청 주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신청된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사업에 대해 현장조사 및 타당성을 검토해 올해 4월 중 심사를 거쳐 대상 주택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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