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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 계획 수립 착수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9-02-12 10:58:31 · 공유일 : 2019-02-12 13:01:50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충북 `충주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지난 11일 충주시는, 지난달(1월) 31일 충북 도시계획위원회의 `원안 수용` 결정에 따라,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개발 계획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7년 9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안림동 582-1 일원(면적 47만6317㎡)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추진됐다.
그해 12월 충주시는 구역 지정 제안에 `수용 결정`을 확정했으며, 지난해 7월 충북도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요청했다.
시는 6개월 간 관련 기관과 도시계획위원회의 협의 및 승인절차를 거쳤으며, 오는 3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시행자 지정` 고시를 앞뒀다.
사업시행자인 LH는 충주시만의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빠른 시일 내 개발계획에 필요한 토지사용 승낙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부내륙선 철도 개통,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현대모비스 수소차 공장 증설 등 지역 경제발전의 호기를 맞은 충주시가 향후 난개발을 방지할 체계적인 도시개발사업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충북 `충주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지난 11일 충주시는, 지난달(1월) 31일 충북 도시계획위원회의 `원안 수용` 결정에 따라,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개발 계획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7년 9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안림동 582-1 일원(면적 47만6317㎡)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추진됐다.
그해 12월 충주시는 구역 지정 제안에 `수용 결정`을 확정했으며, 지난해 7월 충북도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요청했다.
시는 6개월 간 관련 기관과 도시계획위원회의 협의 및 승인절차를 거쳤으며, 오는 3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시행자 지정` 고시를 앞뒀다.
사업시행자인 LH는 충주시만의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빠른 시일 내 개발계획에 필요한 토지사용 승낙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부내륙선 철도 개통,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현대모비스 수소차 공장 증설 등 지역 경제발전의 호기를 맞은 충주시가 향후 난개발을 방지할 체계적인 도시개발사업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