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가 비교적 낮은 이유에 관해 황해청은 평택 지역의 지가 상승 전 부지 매입, 진입 및 단지 내 간선도로 건설에 국비 지원 등이 이뤄진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황해청은 이들 분양예정 부지 가운데 20%가량을 올해 분양하고, 나머지는 내년에 분양할 계획이다.
이미 사전 수의계약이 가능한 외국인 투자기업 총 6개사와 8500만 달러 투자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2분기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용지 조성은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며, 수도, 전기 등 인프라 기반공사도 입주시기에 맞춰 9월 준공될 예정이다.
평택 BIX는 60만 평 부지에 자동차, 화학, 전자, 기계 제조 산업시설용지 총 78만2454㎡, 물류시설용지 55만6174㎡를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운영특별법에 따라 경기도가 직접 공장 설립 인허가를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황해경제자유구역은 당초 외국기업 유치를 목적으로 조성됐으나, 유망 국내 중소기업 유치를 위해 취‧등록세 등의 조세 인센티브를 마련하고자 작년 11월 산업단지로 지정했다.
지난해 11월 산업부로부터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2018~2027년)에 시흥, 안산, 화성까지 경제자유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외국 기술강소기업 유치를 위한 외국인투자기업 전용 임대단지 조성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해외 기술기업 유치는 물론, 이들 기업과 국내 유망중소기업과의 사업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500억여 원을 들여 2024년까지 글로벌혁신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착공하는 근로자 기숙사 용도의 행복주택 330가구 등 단지 내 주택 총 1368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황성태 경기도 황해청장은 "2027년까지 화성, 시흥, 안산까지 경제자유구역을 확대해 경기 남부권의 혁신산업클러스터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경기 평택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황해청)은 평택 포승지구(평택 BIX)내 산업시설용지의 분양가를 167만 원(3.3㎡)으로 책정,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2016년 준공된 포승2 일반산업단지의 분양가(3.3㎡당 213만 원)와 2008년 준공된 아산국가산업단지(포승지구)의 공장 및 부지 매매가(㎡당 약 250만 원)와 비교할 경우 20~25% 저렴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산업시설용지는 78만2454㎡, 물류시설용지는 55만6174㎡이며, 3.3㎡당 분양가는 각각 167만 원과 172만 원이다.
분양가가 비교적 낮은 이유에 관해 황해청은 평택 지역의 지가 상승 전 부지 매입, 진입 및 단지 내 간선도로 건설에 국비 지원 등이 이뤄진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황해청은 이들 분양예정 부지 가운데 20%가량을 올해 분양하고, 나머지는 내년에 분양할 계획이다.
이미 사전 수의계약이 가능한 외국인 투자기업 총 6개사와 8500만 달러 투자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2분기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용지 조성은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며, 수도, 전기 등 인프라 기반공사도 입주시기에 맞춰 9월 준공될 예정이다.
평택 BIX는 60만 평 부지에 자동차, 화학, 전자, 기계 제조 산업시설용지 총 78만2454㎡, 물류시설용지 55만6174㎡를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운영특별법에 따라 경기도가 직접 공장 설립 인허가를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황해경제자유구역은 당초 외국기업 유치를 목적으로 조성됐으나, 유망 국내 중소기업 유치를 위해 취‧등록세 등의 조세 인센티브를 마련하고자 작년 11월 산업단지로 지정했다.
지난해 11월 산업부로부터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2018~2027년)에 시흥, 안산, 화성까지 경제자유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외국 기술강소기업 유치를 위한 외국인투자기업 전용 임대단지 조성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해외 기술기업 유치는 물론, 이들 기업과 국내 유망중소기업과의 사업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500억여 원을 들여 2024년까지 글로벌혁신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착공하는 근로자 기숙사 용도의 행복주택 330가구 등 단지 내 주택 총 1368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황성태 경기도 황해청장은 "2027년까지 화성, 시흥, 안산까지 경제자유구역을 확대해 경기 남부권의 혁신산업클러스터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황해청 투자유치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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