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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동지구 재건축, 이주 향해 ‘척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9-02-13 16:41:11 · 공유일 : 2019-02-13 20:02:15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효동지구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구시 동구는 지난달(1월) 30일 효동지구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29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화랑로29길 88(효목동) 일원 2만8038.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옥숙)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62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0㎡ 86가구 ▲59㎡ 111가구 ▲76㎡ 218가구 ▲84㎡ 21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계획은 일반분양 405가구, 조합원분양 218가구, 보류시설 4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6월부터 9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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