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손석희 대표이사를 배임 및 배임미수 혐의로 고발한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가 입장을 밝혔다.
오늘(13일) 장 대표는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해 경찰 조사를 받기 전 기자들의 취재에 답했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의로운 사람 1위로 꼽히는 손 사장에게 이런 의혹이 있다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라며 "손 대표가 뉴스 브리핑에서 자신이 가장 정의로운 양했는데 배임 등의 의혹이 제기돼 가면을 벗기고 싶어서 고발했다"라고 고발 이유를 전했다.
장 대표는 손 대표이사의 배임과 배임미수 혐의는 분명해 보인다고 주장한다. 장 대표는 지난달(1월) 28일 손 대표이사가 프리랜서 기자 김씨를 폭행한 후 사건이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고 김 씨에게 용역 사업을 제안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배임 및 배임미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한 바 있다.
한편, 자유청년연합의 장 대표는 앞서 2014년 9월에 세월호 유가족들이 진실규명 단식 시위를 하던 광화문에서 일베 회원들과 함께 폭식 투쟁을 벌였다.
이어 2016년 10월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고(故) 백남기씨 딸이 아버지가 위독한 휴양을 목적으로 해외여행을 갔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백씨 유족은 장 대표 등이 허위 사실로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한 바 있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손석희 대표이사를 배임 및 배임미수 혐의로 고발한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가 입장을 밝혔다.
오늘(13일) 장 대표는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해 경찰 조사를 받기 전 기자들의 취재에 답했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의로운 사람 1위로 꼽히는 손 사장에게 이런 의혹이 있다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라며 "손 대표가 뉴스 브리핑에서 자신이 가장 정의로운 양했는데 배임 등의 의혹이 제기돼 가면을 벗기고 싶어서 고발했다"라고 고발 이유를 전했다.
장 대표는 손 대표이사의 배임과 배임미수 혐의는 분명해 보인다고 주장한다. 장 대표는 지난달(1월) 28일 손 대표이사가 프리랜서 기자 김씨를 폭행한 후 사건이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고 김 씨에게 용역 사업을 제안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배임 및 배임미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한 바 있다.
한편, 자유청년연합의 장 대표는 앞서 2014년 9월에 세월호 유가족들이 진실규명 단식 시위를 하던 광화문에서 일베 회원들과 함께 폭식 투쟁을 벌였다.
이어 2016년 10월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고(故) 백남기씨 딸이 아버지가 위독한 휴양을 목적으로 해외여행을 갔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백씨 유족은 장 대표 등이 허위 사실로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한 바 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