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강남에 위치한 대학가 주변 월셋집도 가격 하락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부동산 업계 소식통은 `서울 원룸, 투ㆍ쓰리룸 임대시세 리포트`를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한동안 서울에서 전용면적 33㎡ 이하의 월세가 가장 비쌌던 서울교대 주변은 지난달(!월) 보증금 1000만 원 환산 시 월세가 51만 원까지 내려갔다.
같은 조건으로 작년 1월, 월 61만 원 대비 10만 원(16.4%)과 지난해 12월, 56만 원 대비 5만 원(8.1%) 등 큰 폭의 하락세다. 이에 홍대 주변(54만원)보다 원룸 월세가 낮아졌다. 또 고려대 주변 원룸도 지난해 1월 보증금 1000만 원 기준 48만 원에서 올해 같은 달 45만원으로 3만 원 가량 하락했다.
다만 이들 학교 주변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원룸 월세는 전년과 비교해 보합세이다. 대학가별로 보면, 홍익대가 54만 원으로 월세가 가장 비쌌고 이어 서울교대 51만 원, 연세대 49만 원, 건국대ㆍ숙명여대 48만 원 순으로 높았다.
서울교대는 전월(56만 원)보다 5만 원 하락해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가격이 떨어진 가운데 연세대와 숙명여대는 전월보다 1만 원씩 올랐다.
구별로는 서초구가 67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강남구(59만 원), 종로구(55만 원), 송파구(54만 원), 용산구(53만 원) 등이 뒤를 따랐다. 앙천구(39만 원)와 성북구(45만 원)가 전월보다 각각 6만 원, 5만 원 하락하는 등 하락폭이 컸다.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용산구의 경우 5만 원, 중랑구가 4만 원, 구로ㆍ은평구가 3만 원 오르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올해 1월 기준 서울 전용면적 33㎡ 이하 원룸의 월세는 보증금 1000만 원 가정 시 53만 원으로, 전년 같은 달 54만 원 대비 1만원 떨어졌다. 전용면적 60㎡ 이하 투ㆍ쓰리룸도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65만 원으로, 전년 1월 75만 원 대비 10만 원 하락했다.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강남에 위치한 대학가 주변 월셋집도 가격 하락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부동산 업계 소식통은 `서울 원룸, 투ㆍ쓰리룸 임대시세 리포트`를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한동안 서울에서 전용면적 33㎡ 이하의 월세가 가장 비쌌던 서울교대 주변은 지난달(!월) 보증금 1000만 원 환산 시 월세가 51만 원까지 내려갔다.
같은 조건으로 작년 1월, 월 61만 원 대비 10만 원(16.4%)과 지난해 12월, 56만 원 대비 5만 원(8.1%) 등 큰 폭의 하락세다. 이에 홍대 주변(54만원)보다 원룸 월세가 낮아졌다. 또 고려대 주변 원룸도 지난해 1월 보증금 1000만 원 기준 48만 원에서 올해 같은 달 45만원으로 3만 원 가량 하락했다.
다만 이들 학교 주변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원룸 월세는 전년과 비교해 보합세이다. 대학가별로 보면, 홍익대가 54만 원으로 월세가 가장 비쌌고 이어 서울교대 51만 원, 연세대 49만 원, 건국대ㆍ숙명여대 48만 원 순으로 높았다.
서울교대는 전월(56만 원)보다 5만 원 하락해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가격이 떨어진 가운데 연세대와 숙명여대는 전월보다 1만 원씩 올랐다.
구별로는 서초구가 67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강남구(59만 원), 종로구(55만 원), 송파구(54만 원), 용산구(53만 원) 등이 뒤를 따랐다. 앙천구(39만 원)와 성북구(45만 원)가 전월보다 각각 6만 원, 5만 원 하락하는 등 하락폭이 컸다.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용산구의 경우 5만 원, 중랑구가 4만 원, 구로ㆍ은평구가 3만 원 오르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올해 1월 기준 서울 전용면적 33㎡ 이하 원룸의 월세는 보증금 1000만 원 가정 시 53만 원으로, 전년 같은 달 54만 원 대비 1만원 떨어졌다. 전용면적 60㎡ 이하 투ㆍ쓰리룸도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65만 원으로, 전년 1월 75만 원 대비 10만 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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