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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5구역 재개발, ‘보류지 3가구’ 매각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9-02-14 17:36:02 · 공유일 : 2019-02-14 20:02:27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5구역 재개발사업에서 보류지 3가구가 매각된다.

지난 13일 장위5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 같은 내용의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보류지 매각을 공고했다.

해당 보류지 3가구는, 장위동 173-114 일대 장위5구역 재개발사업으로 건설된 공동주택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 총 1562가구 중 전용면적 59㎡, 84B㎡, 84C㎡ 각 1가구이다.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서 사업시행자는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에 따라 전체 세대수의 1% 이내를 보류지로 확보할 수 있다. 분양 누락ㆍ착오나 소송 등에 대비하기 위함이며, 통상 준공 후 입찰을 통해 매각하고 매각 대금은 조합에 귀속된다.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입찰을 시작해 22일 오후 3시 마감하며, 곧장 개찰해 낙찰자를 발표한다. 이후 낙찰자는 26일 분양계약 및 옵션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단, 재개발사업 특성 상 이전등기가 상당 기간 지연될 수 있다. 삼성물산에서 시공했으며 올해 9월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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