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국내 유수 건설사들이 일제히 대전광역시 가오주공아파트(이하 가오주공) 재건축 수주전에 뛰어들 분위기이어서 입찰을 둘러싼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1985년 준공돼 재건축에 들어가는 가오주공 재건축은 뛰어난 사업성과 입지로 시공권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커져 조합 설립 전부터 건설사들이 눈독을 들인 바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달 1일 추진위구성승인 전부터 시공권을 따내기 위해 GS건설, 대림산업, 코오롱건설, SK건설, 금성백조주택 등이 앞을 다퉈 수주 경쟁을 펼치고 있다.
가오주공(가오동1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448번길 11(가오동) 일원 3만4137㎡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사업 주체와 건설사 등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9개동 714가구 규모의 새 단지를 건립할 예정이다.
가오주공은 지난해 12월 14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 후 이틀만에 동의율 52.41%(239명/456명)를 기록할 정도로 재건축사업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밟고 있다. 이에 지난해 12월 1일 `가오동1구역 정비구역 지정고시` 이전부터 대형 건설사들은 현지를 방문하는 한편 지난 설 명절 전후엔 홍보를 위한 현수막도 내걸었다.
엄상현 추진위원장은 "일부 건설사들이 오래전부터 사업 타당성을 따져가며 찾아오고 있다"며 "재건축을 위한 사업장으로서 분양 성공 가능성이 높다보니 여러 건설사가 경쟁할 가능성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올해 들어 대전에서 유일하게 재건축사업 현장에서 경쟁 구도가 갖춰진 곳으로 볼 수 있다"며 "다양한 건설사 등에서 치열한 수주전을 대비해 면밀히 준비 중"이라고 귀띔했다.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국내 유수 건설사들이 일제히 대전광역시 가오주공아파트(이하 가오주공) 재건축 수주전에 뛰어들 분위기이어서 입찰을 둘러싼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1985년 준공돼 재건축에 들어가는 가오주공 재건축은 뛰어난 사업성과 입지로 시공권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커져 조합 설립 전부터 건설사들이 눈독을 들인 바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달 1일 추진위구성승인 전부터 시공권을 따내기 위해 GS건설, 대림산업, 코오롱건설, SK건설, 금성백조주택 등이 앞을 다퉈 수주 경쟁을 펼치고 있다.
가오주공(가오동1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448번길 11(가오동) 일원 3만4137㎡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사업 주체와 건설사 등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9개동 714가구 규모의 새 단지를 건립할 예정이다.
가오주공은 지난해 12월 14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 후 이틀만에 동의율 52.41%(239명/456명)를 기록할 정도로 재건축사업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밟고 있다. 이에 지난해 12월 1일 `가오동1구역 정비구역 지정고시` 이전부터 대형 건설사들은 현지를 방문하는 한편 지난 설 명절 전후엔 홍보를 위한 현수막도 내걸었다.
엄상현 추진위원장은 "일부 건설사들이 오래전부터 사업 타당성을 따져가며 찾아오고 있다"며 "재건축을 위한 사업장으로서 분양 성공 가능성이 높다보니 여러 건설사가 경쟁할 가능성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올해 들어 대전에서 유일하게 재건축사업 현장에서 경쟁 구도가 갖춰진 곳으로 볼 수 있다"며 "다양한 건설사 등에서 치열한 수주전을 대비해 면밀히 준비 중"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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