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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10조1000억 공사ㆍ용역 발주 추진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2-21 14:26:46 · 공유일 : 2019-02-21 20:01:49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약 10조1000억 원 규모의 공사ㆍ용역 발주계획 1013건을 잠정 수립했다고 최근 밝혔다.

특히 주거복지로드맵 목표 달성, 일자리 창출 등 정부 정책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 택지 공급을 위한 토지사업에 2조8000억 원(15.9㎢),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건설사업에 7조3000억 원(7만5000가구)을 발주할 계획이다.

주요 발주유형은 공사부문에서 ▲종합심사 70건 5조9000억 원 ▲적격심사 584건 3조6000억 원 용역부문 ▲적격심사 208건 1000억 원 ▲설계공모 61건 1000억 원이다.

공종별로는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건축ㆍ토목공사가 각각 5조9000억원, 1조6000억 원으로 전체 금액의 약 73%를 차지하며, 그 외 전기ㆍ통신공사가 1조5000억 원, 조경공사가 6000억 원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6조 원, 지방권이 4조1000억 원이며, 서울 1조6000억 원, 인천ㆍ경기 각 2조2000억 원, 대전ㆍ충남 1조2000억 원, 세종시 9000억 원, 부산ㆍ울산 5000억 원, 전북ㆍ경남 각 4000억 원, 기타지역 7000억 원이다.

LH 관계자는 "10조1000억 원의 발주계획을 통해 수요 맞춤형 주거지원을 위한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 제고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발주계획 세부 내역은 LH홈페이지 전자조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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