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역 앞 옛 군포종합상가를 핵심구역으로 하는 상업지역 재개발사업인 군포10구역(도시환경정비)이 탄력 있는 사업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군포10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조합장 전두근)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의 현장설명회는 홈페이지 내에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입찰은 오는 2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 분야는 사업의 시행과 관련해 정비기반시설 감정평가업자 등으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곳은 2008년 군포역 일원에 뉴타운사업이 진행되던 14개 구역 중 한 곳으로 사업 방식이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전환됐고 대형 상가 건물주들의 격렬한 반대로 5년이 넘도록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군포10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사업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2017년 3월 마침내 조합 설립에 성공한 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며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 끝에 지난해 6월 호반건설을 시공자로 선택했다.
앞서 전두근 조합장은 "우리 군포10구역은 일반상업지구로서 상가의 특수성을 그대로 살려 군포 역세권의 상가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고층 아파트를 건립해 군포의 랜드마크로 단지화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구역 인근에 위치한 군포시 금정역의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건립이 되면 해당 구역에 큰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장 맞은편 두산유리공장 부지에 두산종합연구소가 건립예정이고 구역 300m 내 행정센터, 우체국ㆍ경찰서지구대 등이 위치해 있어 뛰어난 인프라를 자랑하고 있다. 더불어 인근에 학교, 대형 병원 등도 다수 포진해 있다.
한편, 이곳 사업은 군포시 군포로510번길 18(당동) 일대 3만775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89가구, 오피스텔 492실 및 비주거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역 앞 옛 군포종합상가를 핵심구역으로 하는 상업지역 재개발사업인 군포10구역(도시환경정비)이 탄력 있는 사업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군포10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조합장 전두근)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의 현장설명회는 홈페이지 내에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입찰은 오는 2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 분야는 사업의 시행과 관련해 정비기반시설 감정평가업자 등으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곳은 2008년 군포역 일원에 뉴타운사업이 진행되던 14개 구역 중 한 곳으로 사업 방식이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전환됐고 대형 상가 건물주들의 격렬한 반대로 5년이 넘도록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군포10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사업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2017년 3월 마침내 조합 설립에 성공한 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며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 끝에 지난해 6월 호반건설을 시공자로 선택했다.
앞서 전두근 조합장은 "우리 군포10구역은 일반상업지구로서 상가의 특수성을 그대로 살려 군포 역세권의 상가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고층 아파트를 건립해 군포의 랜드마크로 단지화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구역 인근에 위치한 군포시 금정역의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건립이 되면 해당 구역에 큰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장 맞은편 두산유리공장 부지에 두산종합연구소가 건립예정이고 구역 300m 내 행정센터, 우체국ㆍ경찰서지구대 등이 위치해 있어 뛰어난 인프라를 자랑하고 있다. 더불어 인근에 학교, 대형 병원 등도 다수 포진해 있다.
한편, 이곳 사업은 군포시 군포로510번길 18(당동) 일대 3만775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89가구, 오피스텔 492실 및 비주거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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