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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노동부 장관, 오송생명과학단지 ‘방문’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2-22 17:00:26 · 공유일 : 2019-02-22 20:02:10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바이오산업 지역고용혁신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방문, 지역 일자리사업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충북은 지난해부터 4년간 총 71억여 원 규모의 `바이오산업 지역고용혁신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지방자치단체, 지방고용노동관서, 지역고용전문가 등이 함께 지역의 전략 산업을 설정ㆍ운영해 사업 첫 해에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채용을 연계해 403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성과를 보였다.

아울러 도는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지원해 지역에 질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지역 전략 산업이 활성화되는 고용생태계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 장관은 이날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메타바이오메드를 방문해 생산 공정을 살펴본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의 획일적인 접근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17개 시ㆍ도에 지방고용노동관서, 자치단체, 업종 협회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업종별 `지역산업 고용 네트워크`를 만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지역이 자율성을 가지고 지역의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설계 운영하고 지역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을 할 것"이라며 "정부의 일자리 대책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사업과 대상별로 편성된 예산이 지역 산업계의 수요와 이어져야 한다. 이곳 사례처럼 지역 산업과 일자리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결 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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