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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기존 방식 혁신안 마련 논의… 대국민 서비스 개선 목표
25일 오전 ‘혁신의 LH’ 토론회 개최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9-02-25 16:01:27 · 공유일 : 2019-02-25 20:02:10


[아유경제=김학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진주 LH 본사에서 `혁신의 LH` 토론회를 열고 사업 전반에 걸쳐 기존의 방식과 관행 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혁신의 LH`는 박상우 사장이 신년 업무보고에서 `공정한 LH`, `기술의 LH`와 더불어 올해 3대 경영 화두로 제시한 주제로, 과감한 절차 개선을 통해 `큰 일을 계속, 잘 해가는 스마트한 LH`로 발전할 기반을 완성하기 위한 자정혁신활동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불필요한 업무 폐지 및 간소화, 빅데이터 구축 등 업무처리 효율화, 민간업체와의 협업 방안 등 조직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주거복지로드맵ㆍ도시재생뉴딜ㆍ3기 신도시 등 대형 국책사업에서 LH가 수행할 역할이 커지는 만큼 과감한 내부 혁신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박상우 LH 사장은 `조직 본연의 큰 일들을 스마트하게 잘 해나갈 것`을 당부하며, "오래된 조직일수록 관행과 습관이 뿌리내려 미래의 걸림돌이 될 수 있음을 유의하고, 공공기관으로서 더욱 비판적인 시선으로 업무 전반을 살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LH는 작년부터 대국민 열린 아이디어 공모전, 국민공감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공공성 강화와 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국민공감 혁신계획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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