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은 오는 3월 전국적으로 3만6115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3만2027가구)와 대비 12.76% 증가한 물량으로, 경기 용인시, 화성시 등 경기 남부에서 집중적으로 입주를 시작한다.
지역별로 아파트 입주물량을 보면 경기도가 1만5610가구로 43.22%를 차지했고, 이어 강원도 3198가구(8.85%), 부산시 2541가구(7.03%), 울산시 1928가구(5.33%), 서울시 1669가구(4.62%)등 순으로 입주 물량이 많다.
한편, 오는 3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단지는 총 49개 중 수도권에 21개, 지방에 28개가 분포해 있다. 수도권에서 예상되는 입주 단지는 서울시 2개 단지, 인천시 2개 단지, 경기도 17개 단지로 이 중에서 1000가구 이상 단지는 총 10개로 나타났다.
이처럼 경기 남부권을 중심으로 입주물량 증가 여파에 따른 전셋값 하락세가 더욱 확산되는 양상이며, 매매가격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매매ㆍ전세시장의 동반 하락이 예상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거래 소강상태가 이어지면서 급매물도 증가하는 추세다. 아파트값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저가매물 중심으로 일부 실수요 매수세가 움직일 뿐 전반적인 거래 부진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번 주 도내 신도시는 수원 광교(-0.2%), 하남 위례(-0.1%), 군포 산본(-0.08%), 안양 평촌(-0.07%) 등이 내림세를 나타냈다. 광교는 급매물이 늘면서 이의동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단지가 1000만 원 하락했다. 위례는 학암동 한 단지가 250만~2500만 원 떨어졌다.
그밖의 다른 도내 지역 가운데 안양(-0.16%), 안산(-0.1%), 성남(-0.08%), 광명(-0.07%), 고양(-0.06%), 오산(-0.05%), 의왕ㆍ광주(-0.04%) 등이 하락했다. 저가 급매물에 대한 매수세만 뜸하게 있을 뿐이다. 안산은 매매거래가 전혀 이뤄지지 않으면서 고잔동 단지의 경우 1000만~1500만 원 하락했다. 도내 전세도 신도시ㆍ구도심 구분 없이 모두 하락했다.
설 이후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매물 적체로 하락 폭이 커진 수원 광교신도시(-0.52%) 단지는 500만 원, 원천동 일대는 1000만 원 떨어졌다. 안양 평촌(-0.29%)은 주변 신규 입주 여파로 관양동 일대 단지 전세값이 1000만~2000만 원 하락했다. 화성 동탄(-0.27%), 김포 한강(-0.17%) 등도 하락했다.
의왕지역(-0.6%)은 백운밸리아파트 입주시기가 도래한 가운데 포일동 포일숲속마을3~5단지 전세값이 1000만 원씩 일제히 떨어졌다. 성남지역(-0.29%)은 금광동 황송마을, 상대원동 산성아파트 등이 1000만~1750만 원가량 하락했다. 안양(-0.38%)과 광명(-0.3%), 고양(-0.19%), 군포(0.11%), 광주(-0.1%) 등도 하락했다.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은 오는 3월 전국적으로 3만6115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3만2027가구)와 대비 12.76% 증가한 물량으로, 경기 용인시, 화성시 등 경기 남부에서 집중적으로 입주를 시작한다.
지역별로 아파트 입주물량을 보면 경기도가 1만5610가구로 43.22%를 차지했고, 이어 강원도 3198가구(8.85%), 부산시 2541가구(7.03%), 울산시 1928가구(5.33%), 서울시 1669가구(4.62%)등 순으로 입주 물량이 많다.
한편, 오는 3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단지는 총 49개 중 수도권에 21개, 지방에 28개가 분포해 있다. 수도권에서 예상되는 입주 단지는 서울시 2개 단지, 인천시 2개 단지, 경기도 17개 단지로 이 중에서 1000가구 이상 단지는 총 10개로 나타났다.
이처럼 경기 남부권을 중심으로 입주물량 증가 여파에 따른 전셋값 하락세가 더욱 확산되는 양상이며, 매매가격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매매ㆍ전세시장의 동반 하락이 예상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거래 소강상태가 이어지면서 급매물도 증가하는 추세다. 아파트값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저가매물 중심으로 일부 실수요 매수세가 움직일 뿐 전반적인 거래 부진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번 주 도내 신도시는 수원 광교(-0.2%), 하남 위례(-0.1%), 군포 산본(-0.08%), 안양 평촌(-0.07%) 등이 내림세를 나타냈다. 광교는 급매물이 늘면서 이의동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단지가 1000만 원 하락했다. 위례는 학암동 한 단지가 250만~2500만 원 떨어졌다.
그밖의 다른 도내 지역 가운데 안양(-0.16%), 안산(-0.1%), 성남(-0.08%), 광명(-0.07%), 고양(-0.06%), 오산(-0.05%), 의왕ㆍ광주(-0.04%) 등이 하락했다. 저가 급매물에 대한 매수세만 뜸하게 있을 뿐이다. 안산은 매매거래가 전혀 이뤄지지 않으면서 고잔동 단지의 경우 1000만~1500만 원 하락했다. 도내 전세도 신도시ㆍ구도심 구분 없이 모두 하락했다.
설 이후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매물 적체로 하락 폭이 커진 수원 광교신도시(-0.52%) 단지는 500만 원, 원천동 일대는 1000만 원 떨어졌다. 안양 평촌(-0.29%)은 주변 신규 입주 여파로 관양동 일대 단지 전세값이 1000만~2000만 원 하락했다. 화성 동탄(-0.27%), 김포 한강(-0.17%) 등도 하락했다.
의왕지역(-0.6%)은 백운밸리아파트 입주시기가 도래한 가운데 포일동 포일숲속마을3~5단지 전세값이 1000만 원씩 일제히 떨어졌다. 성남지역(-0.29%)은 금광동 황송마을, 상대원동 산성아파트 등이 1000만~1750만 원가량 하락했다. 안양(-0.38%)과 광명(-0.3%), 고양(-0.19%), 군포(0.11%), 광주(-0.1%) 등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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