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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방 공무원 3만3060명 채용 계획 밝혀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2-25 16:20:05 · 공유일 : 2019-02-25 20:02:13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2019년 지방 공무원의 채용 수준을 3만3060명으로 확정했다.

25일 행정안전부에서는 `2019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 및 선발 계획`에 따라 "올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총 3만3060명의 지방 공무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2만5692명 보다 7368명(28.7%) 증가한 규모다.

행안부는 "소방ㆍ사회복지ㆍ생활안전 등 주민 삶의 질과 밀접한 현장중심의 신규 인력 수요, 베이비붐 세대 퇴직 및 일ㆍ가정 양립문화 확산에 따른 육아휴직 등의 증가로 인한 지방자치단체의 충원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일반직 2만5752명, 7급 814명, 8ㆍ9급 2만4298명, 연구ㆍ지도직 613명을 뽑으며, 특정직으로는 5621명을 선발한다. 그 중 소방직에서 5604명을, 자치경찰에서 9명, 교육직으로 8명을 각각 뽑는다. 아울러 보건ㆍ복지서비스를 위한 사회복지직 2440명, 방문간호, 치매안심 센터 등을 위한 보건ㆍ간호직으로 1933명의 인원을 충당할 예정이다.

지역별(시도별) 채용규모는 ▲경기도 6391명 ▲서울 4366명 ▲경북 3167명 ▲경남 2782명 ▲전남 2399명 ▲인천 2184명 ▲충남 2,027명 ▲전북 1686명 ▲강원 1671명 ▲충북 1476명 ▲부산 1,160명 ▲광주 926명 ▲대구 920명 ▲제주 665명 ▲대전 572명 ▲울산 448명 ▲세종 220명 순이다.

신규 인력은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2만6805명(81.1%), 경력 경쟁임용시험으로 6255명(18.9%)을 채용한다.

시ㆍ도별 선발인원 등 구체적인 사항은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및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올해는 소방ㆍ사회복지ㆍ생활안전 등 주민 삶의 질과 밀접한 현장·생활 중심의 공무원 채용을 확대해 국민들이 체감하는 대민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지역의 유능한 인재가 공직에 진출하는 기회를 확대해 지방자치 단체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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