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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 등촌1구역 재건축, 시공자 현설 4개 사 참여
반도건설 ‘재도전’, 현대건설ㆍ한화건설 새로 ‘등장’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9-02-26 11:08:27 · 공유일 : 2019-02-26 13:01:53


[아유경제=김학형]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경쟁이 4파전으로 좁혀졌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등촌1구역 재건축조합에서 지난 22일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한화건설, 반도건설, STX건설 등 4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과거 이곳 조합은 세 차례에 걸쳐 시공자를 선정했으나 모두 본계약 체결에 이르지 못했다. 쌍용건설과는 가계약까지 체결했다. 조합원 분담금이 높고, 수익성이 그다지 좋지 않은 탓에 본계약 체결까지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네 번째 시도에서는 반도건설의 재도전과 함께 현대건설, 한화건설 등 대형 건설사의 등장이 두드러진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며, 마감일은 다음 달(3월) 15일이다.

조합은 입찰이 정상적으로 성사되면, 4월 중순께 조합원총회를 열어 투표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먼저 기존 시공자인 쌍용건설과의 계약 해지 안건을 처리해야 한다.

한편, 이곳 사업은 강서구 등촌로51마길 18(등촌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5층 아파트 12개동 5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재건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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