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오늘(26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국가재정운용계획 작업반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기재부 예산ㆍ재정 관련 고위 간부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구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혁신적 포용 국가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적극적으로 재정을 운용하며 혁신성장의 기반을 닦고 사회ㆍ고용안전망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성과 포용성을 강화하는 데 정책의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재정은 혁신성장 등 그간의 성과는 더 키우고 일자리ㆍ소득분배 등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며 "여러 과제보다는 내년 예산안에 바로 반영할 수 있는 핵심과제를 선정해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작업반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3~4월에는 재정전략회의 의제를 지원하고, 오는 6월까지 중간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전략적 지출검토 과제를 발굴해 논의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해 작업반을 14개에서 15개로 재편했다. 또한 재정 총량 전망의 중요성을 고려해 `총량반`을 신설하고, 지난해 재정개혁반을 폐지하는 대신 `일반ㆍ지방행정반`을 신설했다. 이 밖에도 총괄협의체를 운영해 주요 정책 방향과 작업반 논의 결과물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향후 국가재정전략회의, 분야별 작업반 등 의견을 모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수립해 올해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오늘(26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국가재정운용계획 작업반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기재부 예산ㆍ재정 관련 고위 간부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구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혁신적 포용 국가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적극적으로 재정을 운용하며 혁신성장의 기반을 닦고 사회ㆍ고용안전망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성과 포용성을 강화하는 데 정책의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재정은 혁신성장 등 그간의 성과는 더 키우고 일자리ㆍ소득분배 등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며 "여러 과제보다는 내년 예산안에 바로 반영할 수 있는 핵심과제를 선정해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작업반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3~4월에는 재정전략회의 의제를 지원하고, 오는 6월까지 중간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전략적 지출검토 과제를 발굴해 논의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해 작업반을 14개에서 15개로 재편했다. 또한 재정 총량 전망의 중요성을 고려해 `총량반`을 신설하고, 지난해 재정개혁반을 폐지하는 대신 `일반ㆍ지방행정반`을 신설했다. 이 밖에도 총괄협의체를 운영해 주요 정책 방향과 작업반 논의 결과물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향후 국가재정전략회의, 분야별 작업반 등 의견을 모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수립해 올해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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