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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4-1-3구역 재개발, ‘자이’로 재탄생한다!
공동주택 10개동 840가구 규모 ‘관악퍼스트자이’ 예고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9-02-26 17:49:27 · 공유일 : 2019-02-26 20:02:2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4-1-3구역 재개발사업이 자이로 탈바꿈 될 전망이다.

26일 봉천4-1-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3시 관악구 중앙감리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이날 GS건설을 공동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이는 조합이 2018년에 두 차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지만 모두 유찰되고 이어 12월에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GS건설만 참여하는 등 입찰이 성사되지 못하자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이날 총회에 상정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 사업은 관악구 봉천동 480 일원 7만9826㎡에 지하 3층, 지상 7~28층 공동주택 10개동 8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 중 약 200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GS건설은 조합에 `관악퍼스트자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공사기간은 실 착공 후 준공 시까지 36개월이다.

한편, 봉천4-1-3구역의 공동사업시행을 위해 나선 GS건설 프로젝트 매니저(PM) 지훈구 부장은 이곳을 관악구 첫 번째 가치를 지닌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각오를 비춘 바 있다.

GS건설 PM 지훈구 부장은 "봉천4-1-3구역 재개발사업은 봉천동이 품고 있는 잠재력과 위치적 장점 외에도 랜드마크를 건설하는데 손색이 없다고 생각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조합원들 의지 역시 최고급 명품 자재를 사용하는 등 공사비보다는 명품아파트를 기대하고 있는 만큼 조합과 원만한 협상을 통해 조합원들의 권익 향상 추구하겠다. 더불어 봉천동 일대에서 명소로 꼽히는 알짜배기 단지를 건설할 것"이라고 사업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GS건설은 회사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봉천4-1-3구역에 관악구의 첫 자이ㆍ랜드마크 건립을 성공적으로 이룬다는 계획이다.

지 부장은 "특히 최고의 명품단지를 만들기 위한 특별제안으로 ▲강남 그 이상의 랜드마크 외관 ▲상위 1%를 위한 격조 높은 커뮤니티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고품격 특화 평면 등을 접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관악퍼스트자이`를 만나는 조합원들께서는 주변을 압도하는 랜드마크 디자인과 명품외관 커튼월룩, 고품격의 정점인 스카이 라운지와 옥상 조형물 등을 접하게 되실 것이다. 아울러 격이 다른 경관 리드미컬 파사드와 `관악퍼스트자이`의 자부심으로 불리게 될 그랜드 게이트도 마련된다"라고 강조했다.

다수의 업계 전문가들은 향후 사업이 신속하게 이뤄지면 조합원들의 그동안의 열정과 지속적인 노력이 값진 열매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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