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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3월부터 ‘3기 신도시 보상자문단’ 운영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9-02-27 11:26:47 · 공유일 : 2019-02-27 13:01:52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경기도가 `3기 신도시`로 지정된 남양주 왕숙1ㆍ2, 하남 교산, 과천 지역 주민의 토지보상 궁금증 해결을 위해 자문단을 운영한다.

지난 26일 경기도는 ▲경기도(총괄) ▲3개 지자체(보상 실무) ▲한국토지주택공사ㆍ경기도시공사(보상 안내) ▲세무사ㆍ감정평가사 등으로 `3기 신도시 보상자문단`을 구성했으며, 다음 달(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3기 신도시 보상자문단은 주 1~2회 지구별 현장을 방문해 주민과 소통하며 자문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주민과 함께 만드는 경기도형 신도시 조성을 위해 사업추진계획과 원주민이 재정착할 방안을 마련하고, 보상과 관련한 다양한 요구사항을 파악해 유형별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자문단과 별도로 정부와 도, 해당 시, 사업 시행자로 구성된 관계기관 TF를 통해 지구별 주요 주민요구 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대책도 마련 중이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전문가도 알기 어려운 세법과 공시지가 변동 등으로 인해 지역 주민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면서 "관계기관 간 적극 협력으로 보상자문단이 구성돼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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