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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성수기에도… 중견주택업체 분양 전년대비 48% ↓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2-27 15:47:54 · 공유일 : 2019-02-27 20:01:28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주건협)에 속해있는 건설사들이 발표한 다음 달(3월) 분양 예정 물량이 지난해 동월 대비 절반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이달 26일 주건협이 오는 3월 분양계획을 분석한 결과 중견 건설사 18개 사 등은 20개 사업장에서 총 6904가구를 공급한다. 지난 1월 6276가구보다는 10%(628가구) 늘었지만, 전년 동기 1만3319가구에 비해서는 48%(6415가구) 줄었다.

수도권 분양 물량은 전년대비 절반 이상 떨어졌다. ▲서울 189가구 ▲경기 2129가구 등 총 2318가구가 수도권에 공급된다. 전월 1391가구보다 67%(927가구) 늘었지만, 전년 4943가구에 비해선 53%(2625가구) 줄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도 3월에 4586가구가 공급되며 전년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 이는 전월 4885가구보다 6%(299가구), 전년 동기 8376가구보다 45%(3790가구) 적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부산 1569가구 ▲대구 371가구 ▲대전 816가구 ▲강원 641가구 ▲충북 28가구 ▲충남 559가구 ▲전북 469가구 ▲제주 133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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