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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5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돌입’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9-02-28 16:23:04 · 공유일 : 2019-02-28 20:01:50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보문5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보문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 공고를 냈다. 입찰 분야는 이주비와 사업비 등의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으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오는 3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2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보문동1가 196-11 일대 1만67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9.95%, 용적률 295.7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호반건설이다.

보문5구역은 지하철 6호선 보문역세권 지역으로 인근에 보문로와 인촌로가 지나지만 낡은 판매시설이 군집해 있고, 후면의 좁은 도로망 등 기반기설이 열악해 재개발이 절실히 필요했다.

또한 성북구청, 고려대학교, 용문고등학교, 경동고등학교, 동신초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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