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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ㆍ이천ㆍ영도ㆍ진구ㆍ유성구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2-28 17:11:56 · 공유일 : 2019-02-28 20:02:21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고양ㆍ이천시와 부산광역시 영도ㆍ진구, 대전광역시 유성구 등 5곳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새로 지정됐다.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30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6곳, 지방 33곳 등 총 39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부동산 업계의 눈길을 끈 부분은 이번 발표에서 경기 고양ㆍ이천시, 부산 영도ㆍ진구, 대전 유성구 등 5곳이 미분양 증가 이유로 추가 지정된 점이다.

HUG는 나흘 동안 예고 기간을 거치고 다음 달(3월) 5일부터 이들 지역을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적용한다.

현재 HUG의 미분양관리지역 내 미분양 주택은 4만2454가구이며 전국 미분양주택 가운데 72%가량을 차지한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거용 오피스텔을 포함한 주택을 공급하고자 사업부지를 매입하려면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 만약 토지를 이미 매입했더라도 분양보증을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한다.

한편, 전북 전주시는 지난해 6월부터 미분양 물량이 지속적으로 줄었고,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요건 해제 후 6개월이라는 모니터링 기간이 지나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제외됐다. 이외에 경기 평택ㆍ화성ㆍ안성시, 인천 중구, 부산 기장군, 대구 달성군, 강원 속초ㆍ원주시 등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유지됐다.

분양보증 예비심사 세부 사항에 대해 알고 싶으면 HUG 홈페이지나 콜센터, 전국 각 영업지사에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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