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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덕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
최고 층수 18→26층 ‘변경’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9-02-28 18:45:20 · 공유일 : 2019-02-28 20:02:44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대구광역시 서봉덕 재개발사업이 공동주택(아파트) 층수를 높인다.

28일 대구시는 남구 이천로10길 50(봉덕동) 일원 서봉덕 재개발사업에 대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정비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곳 아파트 건물의 최고 층수는 기존 18층(60m)에서 26층(78m)으로 바뀌었다. 구역 면적은 기존 2만8382㎡에서 2만8433.9㎡으로 51.9㎡ 늘었다.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증가하는 세대수는 264가구→541가구(277가구 증가)로 변경됐다. 기존 계획에는 264가구→435가구(171가구 증가)였다. 앞서 전용면적별 3타입으로 40가구를 지으려던 임대주택은 전용면적 39.51㎡ 한 종류로 28가구를 짓는다.

한편, 봉덕2동주민센터 계획(885㎡)은 폐지됐고, 공공청사 포함 제1종근린생활시설(694,3㎡)과 주차장(256.1㎡) 등이 신설됐다. 이 밖에 공동이용시설 설치계획 중 어린이집을 신설(245㎡)했다.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주민공동시설 면적은 20~60㎡씩 늘렸으며, 관리사무소와 작은도서관 면적은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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