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찰청은 지역 내 공ㆍ폐가로 인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공ㆍ폐가 일제점검 및 진단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오늘(4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총 7주 동안 공ㆍ폐가 지역에 대해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 2월 18일부터 추진 중인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경찰ㆍ지자체ㆍ소방ㆍ시설주 등과 합동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진단 결과, 별도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공ㆍ폐가에 대해서는 범죄예방협의체에서 논의,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확인된 취약지점에 대해서는 지자체ㆍ시공자ㆍ시설주 등과 협업해 방범시설을 보강하고, 공ㆍ폐가 철거를 권고하는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자체 등과는 공ㆍ폐가 진단 자료를 공유함과 동시에 단순 시설 개설 뿐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사업ㆍ빈집정비사업 등 관련 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토록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범죄예방협의체ㆍ지역치안협의회 등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실효적인 대책을 논의한다는 구상이다.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공ㆍ폐가 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련 현황을 갱신하고, 범죄통계를 수집ㆍ분석해 취약지역 치안대책 수립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 경찰은 공ㆍ폐가 취약지역을 순찰 노선으로 지정해 탄력순찰을 실시하고 필요 시 경찰관기동대ㆍ방순대 등 상설부대를 투입해 가시적인 순찰을 통해 범죄 발생을 사전 차단한다. 순찰을 통해 범죄 및 청소년 비행 등이 확인될 경우, 112종합상황실ㆍ형사ㆍ여성청소년 기능 등과 합동으로 즉시 대응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자율방범대 등 지역 주민들과도 적극 협조해 공ㆍ폐가 지역 내 취약지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며 "지자체ㆍ소방ㆍ시민 등과 협업해 공ㆍ폐가에 대한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찰청은 지역 내 공ㆍ폐가로 인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공ㆍ폐가 일제점검 및 진단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오늘(4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총 7주 동안 공ㆍ폐가 지역에 대해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 2월 18일부터 추진 중인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경찰ㆍ지자체ㆍ소방ㆍ시설주 등과 합동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진단 결과, 별도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공ㆍ폐가에 대해서는 범죄예방협의체에서 논의,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확인된 취약지점에 대해서는 지자체ㆍ시공자ㆍ시설주 등과 협업해 방범시설을 보강하고, 공ㆍ폐가 철거를 권고하는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자체 등과는 공ㆍ폐가 진단 자료를 공유함과 동시에 단순 시설 개설 뿐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사업ㆍ빈집정비사업 등 관련 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토록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범죄예방협의체ㆍ지역치안협의회 등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실효적인 대책을 논의한다는 구상이다.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공ㆍ폐가 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련 현황을 갱신하고, 범죄통계를 수집ㆍ분석해 취약지역 치안대책 수립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 경찰은 공ㆍ폐가 취약지역을 순찰 노선으로 지정해 탄력순찰을 실시하고 필요 시 경찰관기동대ㆍ방순대 등 상설부대를 투입해 가시적인 순찰을 통해 범죄 발생을 사전 차단한다. 순찰을 통해 범죄 및 청소년 비행 등이 확인될 경우, 112종합상황실ㆍ형사ㆍ여성청소년 기능 등과 합동으로 즉시 대응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자율방범대 등 지역 주민들과도 적극 협조해 공ㆍ폐가 지역 내 취약지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며 "지자체ㆍ소방ㆍ시민 등과 협업해 공ㆍ폐가에 대한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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