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9-03-04 11:43:26 · 공유일 : 2019-03-04 13:01:57


[아유경제=김학형] 경기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지난달(2월) 28일 과천시는 부림로 16(부림동) 일원 과천주공8ㆍ9단지에 대해 정비기본계획 변경,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곳은 2010년 4월 `2020년 과천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묶였고, 이번에 정식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고시에 따르면 구역면적은 실제 소유 및 공부상 면적을 반영해 13만5000㎡에서 13만7995㎡로 증가했다. 또한 현황ㆍ소유 여건 등을 고려해 기준용적률은 200%→207%로, 허용용적률은 230→237%로 변경됐다. 건폐율은 30% 이하로 적용했다.

향후 이 사업은 공동주택 용지 12만1398㎡(88%)에 최고 35층 이하(109m 이하)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며, 전체 세대수의 60% 이상을 전용면적 85㎡ 이하로 짓는다.

이 가운데 관문초등학교변 40m 구간은 10층 이하, 양재천변 40m 구간은 12층 이하, 부림동 단독주택용지 접경 40m 구간과 과천외곽순환도로변 30m 구간은 15층 이하로 제한했다.

기존 건축물 32동은 모두 철거 후 신축하며, 하천구역 내 일부토지(25.1㎡)는 하천용지로 조성해 기부채납 할 예정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