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최근 서울 성동구는 성수동2가 일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이하 성수3지구ㆍ재개발)에 대한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
이곳 조합은 2009년 추진위를 구성했으나 사업 추진이 지연된 바 있다. 지난해 11월 17일 주민총회를 갖고 성동구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고, 이번에 10년 만에 재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할 조합을 꾸리게 됐다.
2009년 1월 서울시는 한강변 스카이라인을 살리면서 한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여의도ㆍ이촌ㆍ압구정ㆍ합정 등 5곳을 전략정비구역으로 지정했는데, 현재 성수정략정비구역만 남고 모두 해제됐다. 이 구역은 2013년 수립된 `2030서울도시기본계획(2030서울플랜)` 이전에 지정됐기 때문에 주거지역 아파트 최고 층수 35층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성수3지구 재개발사업은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21길 3(성수2가1동) 일대 11만4193㎡에 공동주택 1852가구(임대 31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995명으로 파악됐다.
이곳 조합은 올해 안에 교통환경영향평가와 건축심의 등을 마칠 방침이다. 성수3지구는 오래된 공장과 상가, 주택 등이 밀집해 있다. 성수3지구의 아파트 단지 `청구강변`은 동마다 입주한지 24~26년이 지난 것으로 알려져 향후 재개발사업을 통해 새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 단지는 정밀안전진단 절차가 없다. 입주 30년차 연한과 정밀안전진단 등은 재개발이 아니라 재건축사업에 적용된다. 특히 전략정비구역에선 공동주택도 주변 지역과 연계된 재개발사업을 벌일 수 있다. 인근 저층 주택, 공장 등과 함께 30% 규모의 토지 기부채납(공공기여) 이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아유경제=김학형] 최근 서울 성동구는 성수동2가 일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이하 성수3지구ㆍ재개발)에 대한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
이곳 조합은 2009년 추진위를 구성했으나 사업 추진이 지연된 바 있다. 지난해 11월 17일 주민총회를 갖고 성동구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고, 이번에 10년 만에 재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할 조합을 꾸리게 됐다.
2009년 1월 서울시는 한강변 스카이라인을 살리면서 한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여의도ㆍ이촌ㆍ압구정ㆍ합정 등 5곳을 전략정비구역으로 지정했는데, 현재 성수정략정비구역만 남고 모두 해제됐다. 이 구역은 2013년 수립된 `2030서울도시기본계획(2030서울플랜)` 이전에 지정됐기 때문에 주거지역 아파트 최고 층수 35층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성수3지구 재개발사업은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21길 3(성수2가1동) 일대 11만4193㎡에 공동주택 1852가구(임대 31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995명으로 파악됐다.
이곳 조합은 올해 안에 교통환경영향평가와 건축심의 등을 마칠 방침이다. 성수3지구는 오래된 공장과 상가, 주택 등이 밀집해 있다. 성수3지구의 아파트 단지 `청구강변`은 동마다 입주한지 24~26년이 지난 것으로 알려져 향후 재개발사업을 통해 새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 단지는 정밀안전진단 절차가 없다. 입주 30년차 연한과 정밀안전진단 등은 재개발이 아니라 재건축사업에 적용된다. 특히 전략정비구역에선 공동주택도 주변 지역과 연계된 재개발사업을 벌일 수 있다. 인근 저층 주택, 공장 등과 함께 30% 규모의 토지 기부채납(공공기여) 이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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