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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가계대출 감소세 ‘주춤’… 2월 다시 증가세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3-06 15:30:10 · 공유일 : 2019-03-06 20:01:58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지난 2월 시중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다시 회복됐다.
이달 5일 금융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KB국민ㆍ신한ㆍ하나ㆍ우리ㆍNH농협은행 등 주요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지난 2월 현재 573조9129억 원으로 1월보다 2조5331억 원 늘었다.
가계대출 증가액은 지난해 4조 원 내외를 유지했다가 올해 1월에는 1조163억 원으로 떨어졌다. 당시 증가폭은 2017년 3월(3401억 원) 이후 22개월 만에 최저였다.
가계대출 가운데 비중이 가장 큰 주택담보대출은 지난 2월의 경우 전월대비 2조6382억 원 증가했다. 1월 증가액인 2조3678억 원보다 소폭 확대됐으나 지난해 11~12월 4조 원 이상 늘어난 것에 비하면 증가세가 둔화했다.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를 이끌었던 집단대출 역시 안정되는 모습이다. 집단대출은 전달보다 8760억 원 늘어나 1월 증가액(1조1273억 원)에 비해 감소했다.
5대 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은 100조8103억 원으로 전월보다 87억 원 증가했다. 지난 1월엔 1조916억 원 감소했었지만 지난해 10~12월에 1조~2조 원대 크게 증가한 바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연말ㆍ연초는 성과급이나 명절보너스를 받는 직장인들이 마이너스 통장으로 빌린 돈을 갚아 신용대출 증가세가 둔화하거나 마이너스로 돌아서는 경향이 있다"며 계절적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설 연휴가 있었던 지난해 2월에도 신용대출이 전월대비 831억 원 감소한 바 있다. 여기에 올 들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유동자금이 늘어난 점도 연말ㆍ연초 신용대출 증가세 둔화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도 나온다.
한 경제 전문가는 "부동산 침체와 가계대출 규제 효과가 이어지며 대출 증가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당분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지난 2월 시중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다시 회복됐다.
이달 5일 금융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KB국민ㆍ신한ㆍ하나ㆍ우리ㆍNH농협은행 등 주요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지난 2월 현재 573조9129억 원으로 1월보다 2조5331억 원 늘었다.
가계대출 증가액은 지난해 4조 원 내외를 유지했다가 올해 1월에는 1조163억 원으로 떨어졌다. 당시 증가폭은 2017년 3월(3401억 원) 이후 22개월 만에 최저였다.
가계대출 가운데 비중이 가장 큰 주택담보대출은 지난 2월의 경우 전월대비 2조6382억 원 증가했다. 1월 증가액인 2조3678억 원보다 소폭 확대됐으나 지난해 11~12월 4조 원 이상 늘어난 것에 비하면 증가세가 둔화했다.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를 이끌었던 집단대출 역시 안정되는 모습이다. 집단대출은 전달보다 8760억 원 늘어나 1월 증가액(1조1273억 원)에 비해 감소했다.
5대 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은 100조8103억 원으로 전월보다 87억 원 증가했다. 지난 1월엔 1조916억 원 감소했었지만 지난해 10~12월에 1조~2조 원대 크게 증가한 바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연말ㆍ연초는 성과급이나 명절보너스를 받는 직장인들이 마이너스 통장으로 빌린 돈을 갚아 신용대출 증가세가 둔화하거나 마이너스로 돌아서는 경향이 있다"며 계절적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설 연휴가 있었던 지난해 2월에도 신용대출이 전월대비 831억 원 감소한 바 있다. 여기에 올 들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유동자금이 늘어난 점도 연말ㆍ연초 신용대출 증가세 둔화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도 나온다.
한 경제 전문가는 "부동산 침체와 가계대출 규제 효과가 이어지며 대출 증가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당분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