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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개 민간 기업과 ‘서울시민 도시생활 데이터’ 제작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3-06 16:41:41 · 공유일 : 2019-03-06 20:02:17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시와 8개 민간기업은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데이터와 상권, 소비행태 등을 활용해 `서울시민 도시생활 데이터`를 제작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5시 서소문청사(1동 3층) 스마트정보지원센터에서 김태균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을 비롯한 민간기업 빅데이터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자간 민관 협력 빅데이터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참석한 민간기업은 다음소프트, 신한은행, 신한카드, 코리아크레딧뷰로, 롯데멤버스, SK텔레콤, 인터파크, 웅진씽크빅 등이다.

각 기관은 `서울시민 도시생활 데이터 제작을 통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공동 목표로, 민관 빅데이터 융합을 통한 신규 빅데이터 제작,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빅데이터 연계ㆍ교류 및 상호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와 각 기관은 협업체계를 통해 활용도가 높은 데이터를 제작하고, 신규 개발 및 제작된 데이터를 공개ㆍ유통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게 된다. 각 기관은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민관 실무 협의회`를 구성하고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빅데이터를 선도적으로 활용하는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민관 데이터 융합ㆍ활용을 통해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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