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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5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착수’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9-03-07 18:14:20 · 공유일 : 2019-03-07 20:01:59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사업이 수월한 이주 절차를 위한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이달 6일 삼선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 공고를 냈다.

입찰 분야는 재개발사업 추진 시 소용되는 조합원 이주비 및 정비사업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으로 조합은 오늘 11일 오후 3시에 당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입찰 이달 19일 오후 3시다.

이 사업은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14길 90-1(삼선동2가) 일대 6만378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과 시공자 등은 이곳에 용적률 229.5%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9개동 1199가구(임대주택 204가구 포함)를 짓는다는 구상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5가구(임대) ▲46㎡ 89가구(임대) ▲59A㎡ 147가구 ▲59B㎡ 147가구 ▲59C㎡ 274가구 ▲84㎡ 27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선5구역의 시공자는 롯데건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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