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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숭인동ㆍ신정동 역세권 청년주택 300가구 지어진다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3-08 15:07:44 · 공유일 : 2019-03-08 20:02:01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종로구 숭인동과 양천구 신정동에 각각 238가구, 74가구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지어진다.

오늘(8일) 서울시는 지난 7일 열린 `2019년 제2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종로구 난계로29길 55(숭인동) 일원 역세권 청년주택(부지면적 855㎡ㆍ총 238가구), 양천구 중앙로 233(신정동) 일원 역세권 청년주택(622㎡ㆍ74가구)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각각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숭인동 역세권청년주택부지는 기존에 베니키아프리미어동대문호텔이 있던 자리이다. 신정동 부지는 현재 제3종일반주거지역이지만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따라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된다.

이번에 가결을 받은 역세권 청년주택은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결정고시 되면 청년주택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서울시는 청년 관련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함께 제공됨에 따라 이 지역 청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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