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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1만5000명 계약직원 ‘정규직’ 전환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3-11 16:45:47 · 공유일 : 2019-03-11 20:01:59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홈플러스의 1만 5000명에 이르는 무기계약직 사원이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11일 홈플러스㈜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본사에서 올해 임금ㆍ단체협약 조인식을 열었다. 이날 임일순 홈플러스스토어즈㈜ 대표이사와 이종성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조인식에서 노사는 `2019년 임금ㆍ단체협약`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노사는 무기계약직 사원에 대한 정규직 전환 후 동일한 임금과 처우를 적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최종 합의된 단체협약은 연내 약 3000명의 무기계약직 사원 전원을 기존 정규직 직원들에게 부여되는 직급인 `선임`으로 전환하는 것을 내용을 골자로 한다. 또한 선임 및 섹션장 기준 임금은 계약연봉 기준 7.2%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와 홈플러스스토어즈 2개의 법인으로 이뤄졌다. 두 법인에서 근무 중인 무기계약직원을 합하면 총 1만5000명이다. 앞서 지난달(2월) 19일 홈플러스스토어즈에서 노사가 임금ㆍ단체협약을 타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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