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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19년 전세임대 입주자 이달 14일부터 모집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3-12 14:50:10 · 공유일 : 2019-03-12 20:01:54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기존주택전세임대 3000가구의 입주자를 14일부터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LH에 따르면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주택전세임대는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20년간 거주가 가능하다.

특히 기존주택전세임대는 자격요건을 갖춘 입주대상자가 거주를 희망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LH는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사업지역별 시ㆍ군ㆍ자치구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거나 소득 대비 임차료 비율이 30% 이상인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계층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장애인 등이다.

사업지역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전역, 광역시 및 인구 8만 이상의 도시이다. 입주신청기간은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이며, 주민등록지 주민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전세임대주택은 주택도시기금에서 융자ㆍ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 할 수 있고, 도심 내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며 "이번 입주자 모집을 통해 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계층이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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