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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19년도 ‘국민공감위원회 자문회의’ 개최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3-14 14:55:55 · 공유일 : 2019-03-14 20:01:53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시 강남구 소재 서울지역본부에서 국민이 공감하는 LH 혁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19년도 국민공감위원회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14일 LH 등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지난해 LH가 추진한 국민공감 혁신계획의 주요 운영성과를 국민공감위원회 구성원과 공유하고 올해 혁신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LH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국민공감 혁신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 중 개최 예정인 `2019년도 국민공감 혁신회의`에서 전체 국민공감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를 확정해 혁신을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국민공감위원회를 통한 주요 성과로는 ▲`LH친구` 주거복지플랫폼 시범사업 착수 ▲LH 희망상가 공급 ▲사회적 경제 주체의 창업공간 제공을 위한 LH 사옥 및 미분양 상가 활용 사례 등이 있다.

LH는 임대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주거지원 서비스인 `무지개서비스`의 경우, 입주민 대표 국민공감위원이 지적한 입주민홍보 부족을 개선하기 위해 LH 전체 임대단지에 가이드북 배포를 포함한 `무지개서비스 붐업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일자리 종합점검 회의에서 제기된 여성 일자리 확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고객관리업무 및 주거복지관리 업무에 경력단절여성 42명을 정규직으로 특화 채용했다.

박상우 LH 사장은 "올해도 국민과 함께하는 LH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국민공감위원들이 각자 전문분야에서 활발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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