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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2월 주식 순매수 유지… 순투자 총 1조4560억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3-18 17:06:12 · 공유일 : 2019-03-18 20:02:18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 2월 국내시장에서 1조650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사들였다. 상장채권의 경우 1900억 원 가량 순회수 했다. 주식은 지난해 12월 이후 순매수를 유지했으며 채권은 올해 1월에 이어 순회수를 유지했다.

오늘(18일) 금융감독원(이한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현재 외국인은 상장주식 563조7000억 원(시가총액의 32.1%), 상장채권 110조 원(상장잔액의 6.3%) 등 총 673조7000억 원의 상장증권을 보유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순매수로 전환한 이후 3개월 연속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가별로는 유럽 9000억 원, 중동 2000억 원, 아시아 2000억 원에서 순매수했고, 미국에서 1000억이 순매도됐다.

보유 규모는 미국이 240조9000억 원을 보유해 외국인 전체 보유액의 42.7%를 차지했다. 유럽은 164조4000억 원으로 전체 29.2%를 기록했고 아시아는 67조4000억 원(12%), 중동 19조7000억 원(3.5%) 등을 나타냈다.

외국인은 지난 2월 총 1조8600억 원의 채권을 순매수했지만 2조520억 원이 만기 상환돼 1920억 원어치가 순회수 됐다. 지난 2월 말 기준 보유채권 규모는 110조 원으로 전월 대비 2000억 원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에서 1000억 원을 순투자 했고 아시아에서 6000억 원어치를 순회수 했다. 보유 규모는 아시아가 47조2000억 원으로 전체의 42.9%를 보유하고 있다. 유럽은 37조2000억 원으로 33.9%, 미주 9조3000억 원(8.4%) 등을 기록했다.

종류별로는 국채에서 1조3000억 원어치가 순투자 됐고 통안채에서는 1조4000억 원어치가 순회수 됐다. 보유 잔고는 국채가 85조6000억 원으로 전체의 77.8%, 통안채 23조5000억 원(21.3%) 순을 나타냈다.

잔존만기별 보유잔고의 경우 1~5년 미만이 전체의 40.8%를 차지했다. 이어 1년 미만 31.3%, 5년 이상 27.9%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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