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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창원시 ‘상남동 복합공영주차타워 기공식’ 개최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3-19 14:37:55 · 공유일 : 2019-03-19 20:01:43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캠코와 경남 창원시가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위ㆍ수탁 계약을 맺고 추진한 상남동 복합공영주차타워 공사가 본격 시작된다.

19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ㆍ사장 문창용)는 이날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노외주차장 부지에서 복합공영주차타워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코의 공유재산 위탁개발사업은 지자체가 공유재산의 관리ㆍ개발을 캠코에 위탁하고 캠코는 자금 조달, 개발 및 운영을 맡아 위탁기간 동안 수익시설 등의 임대수입으로 개발 비용을 회수하는 구조의 개발 방식이다.

캠코는 총사업비 304억 원을 투입하고 해당 사업지에 연면적 1만9048㎡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 복합공영주차타워를 건축한다. 이번 상남동 복합공영주차타워 개발사업은 기존 노외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공영주차타워ㆍ근린생활시설을 개발함으로써 극심한 주차난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시설을 신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0년 8월 주차타워가 완공되면 공영주차장의 주차면수가 기존 102면에서 418면으로 4배 이상 확충된다. 이에 캠코는 전기차 충전시설 등 친환경자동차 인프라가 구축돼 지역주민 편의성이 향상될 뿐 아니라 주변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궁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캠코는 그동안 국ㆍ공유지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국ㆍ공유재산 가치 제고와 국가, 지자체의 재정확충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에 필요한 생활 SOC 시설 및 주민 편의시설 공급을 통해 도시재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구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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