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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현대 재건축, 정비업자 선정 나서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9-03-19 18:53:58 · 공유일 : 2019-03-19 20:01:47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현대아파트(이하 반포현대ㆍ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반포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순복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30분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내달(4월) 8일 오후 1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서울시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반포현대 재건축 조합은 2017년 11월 1일 동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동부건설은 조합과 함께 서초구 사평대로 310-4(반포동) 일대 3614.7㎡에 용적률 298.0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108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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