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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한국 ‘세계 최초 5G’ 상용화… 갤럭시S10 5G 출시 ‘임박’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3-19 17:37:43 · 공유일 : 2019-03-19 20:02:13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삼성전자 첫 5G 스마트폰이 국내 전파인증을 통과하며, 한국이 세계 최초 5세대(5G) 통신 상용화 타이틀을 거머쥘 전망이다.
지난 18일 국립전파연구원은 5G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삼성전자 `갤럭시S10 5G(SM-G977N)`가 5G NR 이동통신용 무선설비 기기(3.5GHz 대역)로 전파인증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S10 5G는 품질검수 후 출시 단계를 밟게 된다.
당초 삼성전자와 통신 3사는 최근 S10 5G 출시를 예상하며 오는 22일부터 사전 예약판매 실시를 예고했다. 정부 또한 5G 상용화를 줄곧 주창해왔지만 삼성전자의 제품 품질 안정화 작업이 길어지면서 5G 상용화 일정이 다소 지연됐다.
이에 정부와 삼성전자는 5G 상용화 시점을 다음 달(4월) 5일로 잠정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 3사도 그날에 맞춰 갤럭시S10 5G 모델과 요금제를 내놓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통신사 측은 사전예약판매 과정을 생략한 채 내달 5일 갤럭시S10 5G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일정이 너무 촉박해 사전 예약판매 과정을 거치지 않고 오는 4월 5일 곧바로 갤럭시S10 5G 모델을 출시할 것" 라고 밝혔다.
문제는 5G 요금제다. SK텔레콤이 앞서 제출한 5G 요금제는 7만원 대 이상의 고가로 구성됐다. 하지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SK텔레콤의 5G 요금제를 반려하면서 아직 5G 관련 요금제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다.
SK텔레콤은 갤럭시S10 5G 모델 출시 일정을 감안해 적어도 이번 주 중으로 보완된 5G 요금제를 다시 과기정통부에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과기정통부는 "정부는 성공적인 5G 상용화를 위해 최고 수준의 품질로 5G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통신사업자, 단말기 제조업체 등과 긴밀히 소통해, 시장 준비 상황을 파악해가며 정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삼성전자 첫 5G 스마트폰이 국내 전파인증을 통과하며, 한국이 세계 최초 5세대(5G) 통신 상용화 타이틀을 거머쥘 전망이다.
지난 18일 국립전파연구원은 5G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삼성전자 `갤럭시S10 5G(SM-G977N)`가 5G NR 이동통신용 무선설비 기기(3.5GHz 대역)로 전파인증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S10 5G는 품질검수 후 출시 단계를 밟게 된다.
당초 삼성전자와 통신 3사는 최근 S10 5G 출시를 예상하며 오는 22일부터 사전 예약판매 실시를 예고했다. 정부 또한 5G 상용화를 줄곧 주창해왔지만 삼성전자의 제품 품질 안정화 작업이 길어지면서 5G 상용화 일정이 다소 지연됐다.
이에 정부와 삼성전자는 5G 상용화 시점을 다음 달(4월) 5일로 잠정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 3사도 그날에 맞춰 갤럭시S10 5G 모델과 요금제를 내놓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통신사 측은 사전예약판매 과정을 생략한 채 내달 5일 갤럭시S10 5G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일정이 너무 촉박해 사전 예약판매 과정을 거치지 않고 오는 4월 5일 곧바로 갤럭시S10 5G 모델을 출시할 것" 라고 밝혔다.
문제는 5G 요금제다. SK텔레콤이 앞서 제출한 5G 요금제는 7만원 대 이상의 고가로 구성됐다. 하지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SK텔레콤의 5G 요금제를 반려하면서 아직 5G 관련 요금제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다.
SK텔레콤은 갤럭시S10 5G 모델 출시 일정을 감안해 적어도 이번 주 중으로 보완된 5G 요금제를 다시 과기정통부에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과기정통부는 "정부는 성공적인 5G 상용화를 위해 최고 수준의 품질로 5G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통신사업자, 단말기 제조업체 등과 긴밀히 소통해, 시장 준비 상황을 파악해가며 정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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