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1지구(재개발)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내부 정비에 들어갔다.
최근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황상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월 28일 법인세 현물출자 자산가액 결정 등을 준비하기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4월 4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분야별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입찰분야별 관련 법령에 따라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고일 현재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중인 업체는 입찰할 수 없다.
성수1지구는 사업 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조합원 수가 적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서울숲역이 자리 잡고 있어 지하철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에 서울숲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등 여타 다른 지구보다 입지가 뛰어나다. 무엇보다 바로 앞에 한강이 있어 영구 조망권을 자랑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성수1지구는 2009년 당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한강르네상스 구상에 따라 발표된 5개 전략정비구역이었다. 이 중 4곳은 해제된바 있다"며 "이곳은 한강변을 끼고 있으며 강남으로의 진입이 쉽다는 게 큰 강점이다. 아직은 주변이 오래된 주택 밀집 지역이지만 앞으로 강북의 새로운 부촌으로 거듭나게 될 요지 중의 요지이기 때문에 투자자 또는 실수요자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귀띔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5길 18-2(성수동1가) 일대 19만439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309.22%, 건폐율 21.4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5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29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1332명으로 확인됐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1지구(재개발)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내부 정비에 들어갔다.
최근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황상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월 28일 법인세 현물출자 자산가액 결정 등을 준비하기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4월 4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분야별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입찰분야별 관련 법령에 따라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고일 현재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중인 업체는 입찰할 수 없다.
성수1지구는 사업 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조합원 수가 적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서울숲역이 자리 잡고 있어 지하철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에 서울숲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등 여타 다른 지구보다 입지가 뛰어나다. 무엇보다 바로 앞에 한강이 있어 영구 조망권을 자랑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성수1지구는 2009년 당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한강르네상스 구상에 따라 발표된 5개 전략정비구역이었다. 이 중 4곳은 해제된바 있다"며 "이곳은 한강변을 끼고 있으며 강남으로의 진입이 쉽다는 게 큰 강점이다. 아직은 주변이 오래된 주택 밀집 지역이지만 앞으로 강북의 새로운 부촌으로 거듭나게 될 요지 중의 요지이기 때문에 투자자 또는 실수요자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귀띔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5길 18-2(성수동1가) 일대 19만439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309.22%, 건폐율 21.4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5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29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1332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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