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신림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영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국유지ㆍ공유지 매입업무대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2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방식에 의한 입찰 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324-25 일대 5만56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97%, 용적률 248.09%를 적용한 지하 7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총 1487가구(임대주택 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그 중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849가구 ▲84㎡ 343가구 ▲101㎡ 74가구 등 1262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신림2구역(재개발)은 2008년 조합 설립 이후 조합 내분으로 인한 집행부 교체, 사업비 지원 중단 등으로 사업이 엎어질 위기를 겪는 등 약 7년 동안 여러 굴곡을 겪은 사연 많은 단지였지만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함으로써 점차 사업이 정상화됐다.
해당 단지는 `숲세권`으로 향후 서울시내에서 찾아보기 쉽지 않은 쾌적하고 청정한 단지가 될 전망이다. 또한 2021년 신림선이 개통되면 대중교통을 통한 이용도 지금보다 한층 더 쉬워질 전망이다. 신림선은 샛강역에서 서울대 정문까지 7.8km을 운행하는 노선으로 모든 구간이 지하에 건설된다. 서울대에서 여의도까지 10분이면 도착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여기에 서부선 경전철도 서울대 입구를 종점으로 계획돼 구역의 사업성 증가와 사업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신림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영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국유지ㆍ공유지 매입업무대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2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방식에 의한 입찰 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324-25 일대 5만56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97%, 용적률 248.09%를 적용한 지하 7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총 1487가구(임대주택 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그 중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849가구 ▲84㎡ 343가구 ▲101㎡ 74가구 등 1262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신림2구역(재개발)은 2008년 조합 설립 이후 조합 내분으로 인한 집행부 교체, 사업비 지원 중단 등으로 사업이 엎어질 위기를 겪는 등 약 7년 동안 여러 굴곡을 겪은 사연 많은 단지였지만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함으로써 점차 사업이 정상화됐다.
해당 단지는 `숲세권`으로 향후 서울시내에서 찾아보기 쉽지 않은 쾌적하고 청정한 단지가 될 전망이다. 또한 2021년 신림선이 개통되면 대중교통을 통한 이용도 지금보다 한층 더 쉬워질 전망이다. 신림선은 샛강역에서 서울대 정문까지 7.8km을 운행하는 노선으로 모든 구간이 지하에 건설된다. 서울대에서 여의도까지 10분이면 도착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여기에 서부선 경전철도 서울대 입구를 종점으로 계획돼 구역의 사업성 증가와 사업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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